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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 이어 경북서도 홍역 환자 발생

경주 거주자에 이어 11일 대구에서 진료 받은 환자 홍역 확진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1/13 [09:38]

대구 이어 경북서도 홍역 환자 발생

경주 거주자에 이어 11일 대구에서 진료 받은 환자 홍역 확진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9/01/13 [09:38]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대구에 이어 경북에서도 홍역 환자가 발생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대구에서 처음 발생한 홍역환자(파티마 병원 근무 간호사)의 실 거주지가 경북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경북 1호 홍역환자로 등록됐다.

 

이후 대구 소재 의료기관을 이용한 또 한명의 경북 도민이 11일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까지 2명의 홍역 환자가 발생했다.
 
경북도는 2명 모두 국가 지정 대구의료원 음압병상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경상북도와 대구시 인근 보건소를 중심으로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심층 역학조사 및 접촉자 관리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북도는 어린이 홍역 예방접종률(2018년 기준, 1차 97.8%, 2차 98.2%)이 높은 상황이기는 하지만 접종시기가 안 된 영아(12개월 미만), 면역 저하자를 중심으로 유행될 가능성이 있다며 도내 홍역 예방접종 백신(MMR)을 충분히 확보해 놓은 상태다.

 

특히, 생후 12~15개월 영유아, 만 4~6세 어린이의 보호자는 자녀의 예방접종 내역을 예방접종 도우미 인터넷 사이트(https://nip.cdc.go.kr)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하고 표준 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찾아 무료 예방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홍역은 제2군 법정감염병으로 발열, 기침, 콧물,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발진 4일 전부터 4일 후까지 감염이 전파되며, 치사율은 낮으나 전염성이 매우 높은 질환이다, 호흡기 비말(침방울 등) 및 공기를 통해 전파되므로 감염예방을 위해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김재광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홍역 의심증상이 발생 한 경우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관할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에 문의 해줄 것”을 당부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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