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 대구시의회 정순천 의원과 밀양공항 유치특위 오철환 위원장이 대구시의회 앞에서 정부의 동남권 신공항 입지 조기선정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삭발 퍼포먼스를 벌이자 이에 자극받은 일반시민들의 삭발 참여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동남권신공항 밀양 유치 결사추진위원회가 국채보상공원에서 발대식을 열고 영남권 4개 시·도추진위원회 관계자들도 삭발에 동참했으나 순수 일반시민들의 연이은 삭발 참여는 파급력이 클 것으로 관측된다. 대구시의회 동남권 신국제공항 밀양유치특별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21일 오전 9시30분 의회 앞 현관에서 일반시민 정병택(동구 효목동)씨와 낙동애국회 이기운 대표가 동남권 신공항 밀양 조기입지선정 을 촉구하는 구호를 제창한 뒤 삭발을 할 예정이다. 유치특위는 일반시민들의 삭발 참여에 대해 "대구의 성장동력 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동남권 신공항이 밀양에 유치되어야 한다는 생각과 부산시의 터무니없는 논리와 억지주장에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분노를 느꼈기 때문"이라며 "이는 지역민들이 동남권 신국제공항에 대한 얼마나 절박한 심정이 담겨져 있는지를 대변해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28일에는 대구시 중구 2.28기념공원에서 영남 자연생태보존회 회원인 정재영씨 등 2명이 시민들에게 밀양신공항 유치 동참과 정부의 입지선정을 촉구하는 삭발을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밀양신공항, 삭발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