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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후손에게 빌려쓰는 자연 깨끗하게 돌려줘야

경북도 3월 한달 국토대청결의 달 지정 20만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청소 실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3/21 [20:17]

후손에게 빌려쓰는 자연 깨끗하게 돌려줘야

경북도 3월 한달 국토대청결의 달 지정 20만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청소 실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3/03/21 [20:17]

새 봄.
새로운 싹의 트임과 더불어 새봄을 알리는 자연의 소리가 곳곳에서 들려오고 있다. 이 계절이면 새들의 울음소리도 달라지고, 논밭의 숨소리도 달라진다. 생명을 알리는 동물과 식물의 기지개 켜는 소리는 새로운 희망과 벅찬 열정을 선물한다. 대지위에 솟아오른 파란 봄 나물과 가을 들녘을 적실 불그레한 과일을 생산할 과수나무에서는 벌써부터 꽃망울을 맺힐 준비를 마쳤다.
자연은 이렇듯 새날을 맞을 준비를 모두 마쳤다. 이제는 인간이 준비해야 할 차례.
봄의 전령사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음을 느끼기라도 하듯 전국에서는 자연의 소중함을 몸으로 체험하는 행사들이 열렸다. 21일 영천시 금호강 둔치 강변공원에서는 2천여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여한 대규모 국토청결활동이 실시됐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정희수 국회의원과 김영석 영천 시장, 한혜련,김수용 경북도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및 시민들은 “자연사랑! 나라사랑!” 이라고 쓰여진 슬로건을 두르고 자연정화 활동에 나섰다.

경상북도는 3월 한 달을 ‘국토대청결운동의 달’로 정하고 도내 전역에 버려진 영농폐기물과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영천에 이어 도내 23개 시・군 전역의 강과 산 바다를 중심으로 펼쳐질 국토대청결 운동에는 도내 공무원과 군인, 민간단체, 주민 등 20만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한달 간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정화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경상북도 새마을봉사과 관계자는 밝혔다. 

특히 주요 국도변과 지방도변에 무책임하게 버려진 담배꽁초와 영농폐기물 등은 상시 줍는 습관을, 장비동원 없이 청소하기 어려운 동해안 각 항·포구에 적재해 있는 쓰레기 수거에는 해병대및 스킨스쿠버 동호회 등의 지원을 받아 폐타이어와 자전거, 페인트 통 등을 말끔히 제거할 계획이다.

23개 전시군은 ‘깨끗한 우리동네 만들기’ 프로젝트에 들어가 자율적인 청소문화가 만들어질 수있도록 유도하는 한편, 22일에는 23개 시・군 자연부락 등을 포함한 마을주민, 민간단체 등 20만 명이 참여하는 정화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영석 영천시장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자연은 우리 생명의 근원”임을 강조하면서 “자연은 우리가 함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후손들에게서 잠시 빌려왔기 때문에 아름답게 보존한 뒤 다시 되돌려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를 위해서는 줍는 것보다 우선적으로 자원재활용, 쓰레기 안버리기, 자원절약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먼저 가정과 직장에서부터 철저히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금호강 맑은 물처럼 영천에서 시작된 국민행복, 희망의 새 시대를 향한 자연사랑 나라사랑 운동이 대한민국 전체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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