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포항시장, 산불감시원 격려 방문
237명 산불감시원들에게 무전으로 산불예방 당부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04/03 [17:36]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시가 이강덕 포항시장이 청명·한식과 총선을 앞두고 시민들의 재산과 인명을 보호하고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지난 2일 흥해읍 학천리 도음산 산불감시탑을 방문해 주요등산로와 산불취약지 457개소에 집중 배치된 산불감시원을 격려했다고 3일 밝혔다.
| ▲ 지난 2일 이강덕 포항시장이 무전으로 신불감시원을 격려했다. © 포항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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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우리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되어 산불발생위험이 매우 높으니 산불감시원들은 경계를 늦추지 말고 취약지를 중심으로 산불예방활동을 철저히 해줄 것”을 237명의 전 감시원들에게 무전으로 당부했다.
또 공중계도 비행중인 산불진화헬기를 무전 호출해 “최근 타지역에 항공사고가 발생해 염려가 되니 비행 안전에 유의해 산불방지활동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청명·한식과 총선을 대비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공무원으로 구성된 소각단속반 360명, 산불감시원 237명을 산불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해 산림연접 소각행위 등을 강력히 단속하고 있다.
또 불씨를 초기에 잡기위해 산불진화대원 28명과 담수용량 3천4백리터 대형헬기를 상시대기 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