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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포항시장, 양식어류 피해현장 방문

폭염 대책비 긴급지원을 위해 경상북도와 협의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6/08/15 [19:46]

포항시장, 양식어류 피해현장 방문

폭염 대책비 긴급지원을 위해 경상북도와 협의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08/15 [19:46]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최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고수온 현상 육상양식장에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가 피해현장에서 예방대책 강구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발 빠른 행보를 보였다.

 

지난 12일 최근 수온이 연일 29℃를 웃도는 날이 1주일 이상 지속되면서 서식 적수온이 13~18℃인 강도다리 양식장에서 고수온으로 폐사 피해가 발생해 긴급히 포항시와 관계기관이 합동조사반을 편성해서 조사에 나섰다.

 

또한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 14일 고수온으로 피해를 입은 호미곶면에 위치한 호미곶수산에 직접 방문해 폐사된 넙치를 함께 수거했다.

 

▲ 이강덕 포항시장이 폐사된 넙치를 수거하고 있다.    © 포항시 제공

 

이어 어업인들과 고충을 듣는 대화의 자리를 마련해 고수온, 냉수대, 해파리 출현 등 급변하는 해양환경변화에 따른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어업인들은 고수온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순환펌프 설치비 지원과 수온변화에 따른 어류 스트레스 최소화를 위해 액화산소를 추가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강덕 시장은 이에 대해 “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와 긴밀히 협의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며 피해를 입은 어업인들을 위로했다.

 

포항시 관할 육상양식장에서 양식중인 어류는 육상양식장 45개소, 해상가두리 11개소, 축제식양식장 9개소에 강도다리와 넙치등 약 1천498만 마리가 양식중인데 15일까지 육상양식장 17개소에서 강도다리 11만 6천700마리, 넙치 4만 7천500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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