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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2025 APEC 정상회의 추진지원 특별위원회 부산 현장 방문

박희경 기자 | 기사입력 2025/03/07 [14:30]

경주시의회, 2025 APEC 정상회의 추진지원 특별위원회 부산 현장 방문

박희경 기자 | 입력 : 2025/03/07 [14:30]

【브레이크뉴스 경주】박희경 기자=경주시의회 2025 APEC 정상회의 추진지원 특별위원회(위원장 이락우)는 3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부산광역시를 방문하여,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 APEC 특위 역량강화 현장방문  © 경주시의회


이번 방문에는 이락우 위원장, 정희택 부위원장을 비롯한 7명의 의원들이 참여했으며, 부산 APEC 정상회의의 경험을 공유하고 관련 시설들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방문 대상지에는 2005 부산 APEC 정상회의가 개최된 벡스코(BEXCO)와 누리마루 하우스, APEC 나루 공원 등 주요 시설들이 포함되었으며, 이들은 APEC 개최 이후 지역 경제와 문화에 미친 영향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장소들이다. 특히 벡스코에서는 당시 APEC 정상회의 준비를 맡았던 관계자들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듣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조언을 받았다.

 

또한, 부산의 주요 관광지인 동백섬과 해운대에서는 경주 APEC 정상회의를 홍보하는 거리 캠페인도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경주가 2025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썼다.

 

이락우 위원장은 "부산 방문을 통해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경주가 글로벌 관광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Gyeongju City Council, 2025 APEC Summit Promotion Support Special Committee Visits Busan

 

The Gyeongju City Council 2025 APEC Summit Promotion Support Special Committee (Chairman Lee Rak-woo) visited Busan Metropolitan City for two days from March 6 to 7 to inspect the preparations for the successful hosting of the 2025 APEC Summit.

 

This visit was attended by seven members including Chairman Lee Rak-woo and Vice Chairman Jeong Hee-taek, and was conducted to share the experience of the Busan APEC Summit and check out related facilities.

 

The sites visited included BEXCO, where the 2005 Busan APEC Summit was held, Nurimaru House, APEC Naru Park, and other major facilities, which are important places where you can see the impact of APEC on the local economy and culture. In particular, at BEXCO, they heard about the status and achievements of the project from those in charge of preparing for the APEC Summit at the time, and received advice for a successful hosting.

 

In addition, street campaigns promoting the Gyeongju APEC Summit were also carried out in Dongbaekseom Island and Haeundae, Busan's major tourist destinations, and efforts were made to create an atmosphere in which Gyeongju can successfully host the 2025 APEC Summit.

 

Chairman Lee Rak-woo said, "My visit to Busan was a meaningful time to explore ways to successfully host the 2025 Gyeongju APEC Summit," and added, "Based on this experience, I will continue to pay attention and make efforts so that Gyeongju can rise as a global tourism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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