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인창)는 25일 오전 10시부터 경북 포항시 북구 여남갑 남동방 1.5마일 해상에서 PSI 해상 선박검색 및 대테러 훈련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했다.
| ▲ 대테러 훈련 모습. © 포항해양경비안전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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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훈련은 테러 진압과정 중 선박 화재 및 해상탈출자 발생에 따른 인명구조 상황을 종합적으로 대응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훈련에서는 과격분자를 진압하고, 경비함정 및 고속단정을 이용한 선박 화재진화와 해상탈출자 인명구조훈련 등을 전개 했다.
훈련에는 포항해양경비안전서와 포항항만방어대대, 한국해양구조협회 등 관내 3개의 기관이 참가하며, 함정 10척, 구조정 5척 등 총 160여명의 인력이 동원되어 훈련을 실시했다.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인창)은 "실제상황과 같은 모의훈련을 통해 유사시 신속한 대처능력을 배양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유형의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