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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포항시, 폭염 피해예방 ‘총력’

시민행동요령 홍보, 취약계층 전화․방문 관리 및 무더위쉼터 운영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5/08/06 [19:50]

포항시, 폭염 피해예방 ‘총력’

시민행동요령 홍보, 취약계층 전화․방문 관리 및 무더위쉼터 운영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5/08/06 [19:50]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시는 지난달 26일 폭염특보가 발효된 이후 불볕더위와 고온이 연일 지속되고, 전국적으로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7명이 발생하는 등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 3일 이재춘 부시장 주재로 관련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 긴급 대책회의를 가진데 이어, 4일부터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독거노인 가정과 무더위쉼터, 축산농가 등을 방문해 폭염피해 예방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현재 포항시에는 무더위로 인한 온열환자가 11명 발생했으나 퇴원조치된 상태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축산농가의 닭 5천250수가 폐사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폭염상황관리를 위한 3개반 10명으로 구성된 T/F팀 운영 △SMS, 문자전광판, TV, 각종 예・경보방송을 활용한 시민행동요령 홍보 △취약계층보호를 위한 재난도우미 656명 지정 

△취약계층 전화․방문관리 및 무더위쉼터 583개소 운영 △농민 및 야외근로자에 대한 무더위 휴식시간제 운영 △소방서 폭염구급대 운영 △가축, 작물, 어장 피해예방을 위한 살수․송풍기 지원 특별관리 등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인명피해는 노약자가 대부분으로, 낮 시간대 논․밭일 또는 야외활동을 하다 피해를 당하는 경우가 많다”며 “낮 시간대에는 무더위쉼터나 실내에서 휴식을 취하고, 물은 평소보다 2배 이상 많이 섭취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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