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관계기관 합동 낚시어선 안전점검 실시
자발적인 안전수칙 준수 당부, 사고 발생시 해양긴급신고 122 신고 당부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5/09/10 [14:16]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인창)는 최근 제주도 추자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낚시어선 전복사고와 관련, 해양사고 사전예방 및 다중이용선박 낚시어선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난 8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지자체, 선박안전기술공단과 합동으로 낚시어선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 낚시어선 구명동의 점검중인 모습 © 포항해양경비안전서 제공 | |
포항해경은 경북 동해안 관내 포항시 및 경주시, 선박안전기술공단과 합동으로 관내 등록된 낚시어선 109여척에 대해 구명동의, 구명환, 소화기, 구급약품 등 인명안전 설비의 적정비치 여부 및 낚시어선업자의 안전운항 의무 준수여부 등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낚시 어선업자의 자율적인 법질서 준수 및 낚시관리 및 육성법 세부내용에 대한 홍보, 안전수칙 준수 계도 활동을 병행해 실시한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낚시 어선업자와 이용객의 자발적인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국민들이 안전한 낚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해상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시 신속하게 해양긴급신고 122로 구조요청 해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