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본부, 한・일 수색구조 합동훈련 실시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5/10/27 [15:41]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인창)는 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 주관으로 27일 포항 구룡포 동방 66마일 해상에서 일본 해상보안청 제8관구 해상보안본부와 2015년 한・일 수색구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 일본경비함정과 수색 훈련하는 모습 © 포항해양경비안전서 제공 |
| 이번 훈련에는 포항해경 소속 경비함정 1510함과 헬기 1대, 일본측 3천톤급 경비함정 1척과 헬기 1대가 동원돼 공해상에서 침수선박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수색구조훈련을 했다. 또한 훈련 종료 후 일본 경비함정에서 훈련성과와 미비점 보완을 위한 의견 교환 및 향후 수색구조 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 했다. 한편 동해해경본부는 지난 2007년 8월 일본 해상보안청 제8관구 해상보안본부와 협력약정(MOU) 체결 이후 수색구조 역량 강화를 위해 합동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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