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녹조해결 위해 수상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 검토
권 대구시장, “녹조해결 지방정부 차원서 고민하고 실천해야”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7/06/16 [13:44]
| ▲ 권영진 시장이 시의회 정례회후 야외휴게실에서 낙동강 녹조대책에 대해 제안하고 있다. © 대구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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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 】박성원 기자= 권영진시장은 “낙동강 녹조 해결을 위해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장의 건의에 따라 수상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를 검토”해볼 것을 제안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어, 권시장은 “수상 태양광 발전시설로 인해 강에 그늘이 지면 녹조 발생을 저감 또는 억제하는데 현실적인 도움이 될 것인지를 검토하고, 강정고령보 수면 전체를 덮지는 못하더라도 취수구 부근 등 일부라도 설치가 가능한 지 여부를 파악해 볼 것”을 주문했다.
또한, “녹조해결을 위해 지방정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은 무언인지 고민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16일 현재 낙동강에 있는 보 8곳 가운데 상류에 있는 상주보, 낙단보, 칠곡보를 뺀 5곳에 조류경보나 수질예보가 발령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