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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도, 황금산업 물산업을 잡아라

한국 수자원조사기술원 유치 등에 박차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1/23 [16:25]

경북도, 황금산업 물산업을 잡아라

한국 수자원조사기술원 유치 등에 박차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1/23 [16:25]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경북도가 지역의 물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경북도는 올 3월 브라질에서 열리는 세계 물포럼 참가를 시작으로 아이디어뱅크인 ‘4기 물산업 육성협의회의 발족’과 전자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할 ‘고순도 클러스터 단지’ 조성, 홍수와 가뭄 피해를 줄이고 맑은 물의 안정적 공급 등 수문조사 분야 국내 최고의 권위기관인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연 6.5% 성장 산업을 잡아라

 

세계 물시장은 연평균 6.5%씩 초고속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물산업은 2025년 기준 8천 650억달러(1천 38조원)까지 급성장해 21세기를 주도할 ‘블루골드’ 산업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경북도는 지역 물기업의 수출역량 강화를 위한 물산업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한편, 오는 3월 제8차 브라질 세계 물포럼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포럼에서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행사의 성공 추진 등 세계물포럼 개최 이후 경북의 지구촌 물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지역 물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홍보를 계획 중이다.

 

지역적으로 경주시는 제7차 세계물포럼 기간 중 각국 참가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었던 급속 수처리 기술로 남미시장 진출을 노크하고, 변화하는 물환경 여건에 대응하기 위한 ‘경북 물산업육성협의회(회장 이순화, 영남대 환경공학과)’를 대폭 개편한 4기 협의회도 출범시킨다.경북 물산업육성협의회는 상하수 분야와 수처리, 물산업 비즈니스, 해양물산업, 수자원 등 다양한 물 분야 전문가 23명으로 구성되어 물산업 산학연 매칭과 전국 최초 물산업 유망기술 로드맵 발표 등 그동안 주요 시책의 아이디어를 제공해 왔다. 단, 4기 협의회는 실질적이고 지역 물기업의 해외진출을 넓힐 전문가들을 초빙, 대폭 개편 운영할 예정이다.

 

구미 지역은 낙동강 물을 고순도로 처리해 LG디스플레이, LG전자 등 첨단 전자회사에 공급하는‘고순도 클러스터 단지’조성사업을 중앙부처 등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단지가 성공적으로 조성되면 구미는 신규 산업단지 입주 계획과 함께 첨단 전자, 탄소 소재 등에 걸쳐 고순도 공업용수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첨단 산업체 입주가 잇따를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에는 물의 순환과 홍수예보에 필요한 자연현상을 조사․분석해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홍수와 가뭄 피해를 줄이는데 기여하기 위해 지난 해 8월 설립된 ‘(재)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을 유치할 계획이다.

 

김진현 경상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경북 물산업의 역량 강화로 경북이 세계 물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경북형 물 산업을 육성해 청년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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