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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국힘 추경호, "달성군 물산업 거점 도시로의 도약 적극 지원할것"

진예솔 기자 | 기사입력 2024/03/13 [16:37]

국힘 추경호, "달성군 물산업 거점 도시로의 도약 적극 지원할것"

진예솔 기자 | 입력 : 2024/03/13 [16:37]

【브레이크뉴스 대구】진예솔 기자=국민의힘 추경호 국회의원(대구 달성군)이 서성수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협의회(이하 KWCC) 신임 회장을 만나 달성군을 물산업 거점 도시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논의했다.

 

▲ 추경호 국회의원(가운데)이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협의회 서성수 회장(좌측)과 면담하고 있다  © 추경호 의원실

 

2024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국제회의가 오는 4월 최초 개최를 앞둔 가운데 12일 서성수 회장이 추경호 의원을 만나국가물산업클러스터 발전과 기업 지원을 위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추 의원은 “서 회장이 건의한 환경부 산하 6개 기관에 분산된 물산업 지원업무를 통합해 물산업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한국물산업진흥원(가칭) 설립 등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제 2의 도약·발전할 수 방안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며 “특히 환경부 및 기획재정부 등 관계 부처 설득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물산업진흥원 설립의 첫 단계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유치인 만큼 대구시와 적극 협력해 중앙정부를 설득하고 물클 입주기업들이 요청한 우수제품 우선 구매 제도 도입을 위해 대구시와 달성군을 비롯한 관련 지자체 설득도 지원하겠다"며 "물클러스터가 위치한 대구국가산업단지의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입주기업들이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대중교통 수단 및 어린이집 확충에 더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추 의원은 "지금과 같이 KWCC가 국내·외 물기업과 연구기관, 해외 수요처 등 물산업 이해관계자 간 네트워킹 활성화에 노력해주시길 바라며, 이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함께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기획, 특집 담당입니다. 진실하고 정확한 보도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의 입과 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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