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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도 물산업선도기업 "순항중"

주)라테크 등 중국에 수출 성공 올해만 3~4건 추가 수출 예약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6/07 [10:13]

경북도 물산업선도기업 "순항중"

주)라테크 등 중국에 수출 성공 올해만 3~4건 추가 수출 예약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6/07 [10:13]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 경북도가 도내 물산업 관련 기업의 수출활로를 적극 지원하고 나선 가운데 올해 물산업선도기업으로 선정된 ()리테크가 중국 북경오세원환경기술유한공사와 300만불 규모의 수처리 계측분석기기 수출계약에 성공했다.

 

리테크는 지난해 4월 열렸던 세계 물포럼 물산업전에 참가해 자사 제품을 알리는 등 경북도가 추진중인 수출정보 제공과 지원정책을 품에 얻었다.

 


리테크에서 생산하는 수처리 관련 계측분석기기는 뛰어난 측정 정밀도와 내구성을 가지고 있어 K-Water와 한국환경공단 등에도 납품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라테크는 이번 중국진출을 위해 사내 연구소에서 현지에 맞는 제품을 자체 개발해왔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하는 북경오세원환경기술유한공사는 중국 북경에 위치한 수처리제어시스템 시공 전문업체로 리테크 제품을 자사 시공에 사용할 뿐만 아니라 중국 현지에 판매할 계획이다.

 

경북도에는 175개 규모의 물산업 관련 기업이 존재하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해 4월 세계 물포럼 이후 지역 생수업체의 캄보디아수출 성공과 우수 빗물처리기술을 중국 이싱시와 기술협약한데 이어 지역 멤브레인 업체의 투자 결정과 함께 올해에는 PE 재질을 통해 시멘트 바닥을 주처리(SPE패널.방수기자재)하는 복주와 ()그린텍 (물의 수처리펌프 등)의 말레이시아 수출계약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경북도는 해마가 10개의 물산업선도기업을 선정해 수출에 따른 정보 제공은 물론 홍보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10개 기업을 선정한 데 이어 내년에도 추가로 10개 업체를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물기업 해외진출 프로젝트에 이어 하반기부터 산학연 R&D 매칭사업과 함께 매칭된 사업이 국비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사업비 확보 전 과정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하고, 내년에는 호치민 엑스포 및 세계 물주간 행사와 연계한 다양한 물산업 육성정책도 마련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특히, 서서히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고 경북도는 파악하고, 이에 대해 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정책 개발에 나서고 있다. 김현기 행정부지사는올해부터 추진중인 물산업 해외진출 프로젝트의 가시적인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기업에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 정책을 추가 발굴추진해 도내 물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런 점에서 중국은 경북 물산업의 최대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중국은 국민경제사회발전 제135개년 규획에 따라 도시화, 산업화로 인한 물 수요 증대와 수질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물 산업 시장에 828조를 투자할 예정이다. 특히, -FTA 체결로 인해 관세가 철폐됨에 따라 도내 물기업의 시장 진출 전망이 매우 밝다는 것이 관련업계의 분석이다.

 

북경오세원환경기술유한공사 이휘산 대표는 “()리테크를 포함한 경북도내 물산업 기업의 우수한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보고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사업성과를 보면서 수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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