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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구맛집 밀키트 100선 온라인 출시

온라인 주문으로 전국각지에 택배 배송, 지역 외식업소 매출 향상 기대

박은정 기자 | 기사입력 2022/12/06 [11:40]

대구시, 대구맛집 밀키트 100선 온라인 출시

온라인 주문으로 전국각지에 택배 배송, 지역 외식업소 매출 향상 기대

박은정 기자 | 입력 : 2022/12/06 [11:40]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은정 기자=  대구시는 ‘외식업소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외식업소 100곳에서 개발한 100개의 밀키트 제품이 출시됐다고 6일 밝혔다.

 

  © 대구시

 

‘외식업소 컨설팅 사업’은 2019년부터 대구시가 외식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올해는 외식시장 트렌드와 업계의 요구에 따라 외식업소 밀키트 개발 및 온라인 판로확대, 홍보·마케팅을 지원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옛집 육개장, 해금강 복어매운탕, 용지봉 육개장, 벙글벙글찜갈비 매운찜갈비, 청해어랑 우럭매운탕 , 들메꽃 연잎밥, 와룡총각 떡갈비 등 지역 유명 외식업소 100곳의 대표 메뉴들이 밀키트로 출시됐다. ‘대구푸드’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밀키트 메뉴 확인은 물론 구매 가능하다.

 

안지랑 곱창 골목에서 ‘스마일푸드’를 운영 중인 문주아 대표는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컨설팅에 참여했는데 걱정과는 달리 손님들의 반응이 너무 좋았다. 처음 경험한 음식산업박람회와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온라인 주문이 상당히 많았는데, 밀키트 배송을 바쁘게 준비하면서도 너무 뿌듯했다”며, “주변 업소 사장님들께도 컨설팅에 참여해 도움받으시도록 적극 알리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업소가 컨설팅으로 도움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지속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구 한식당 ‘차림’의 김혜경 대표는 “컨설팅으로 우리가게 밀키트를 온라인을 통해 전국에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코로나와 같이 또 다른 위기가 찾아와도 밀키트라는 돌파구를 마련해 두었기에 든든하다”고 전했다.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외식업계가 급변하는 외식소비 환경에 대응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소 외식업소 육성과 외식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Daegu City announced on the 6th that 100 meal kit products developed by 100 local restaurants were released through the ‘restaurant consulting support project’.

 

The ‘restaurant consulting business’ has been promoted by Daegu City since 2019 to strengthen the competitiveness of the food service industry.

 

The products released this time include Yeokjip Yukgaejang, Haegeumgang Blowfish Maeuntang, Yongjibong Yukgaejang, Bungle Bungle Steamed Ribs Spicy Braised Short Ribs, Cheonghaeeo and Rockfish Maeuntang, Perilla Flower Lotus Leaf Rice, and Waryong Chonggak Tteokgalbi, etc. . You can check the meal kit menu and purchase it on the website of ‘Daegu Food’.

 

Moon Joo-ah, CEO of ‘Smile Food’ in Anjirang Gopchang Alley, said, “I participated in the consulting with half expectations and half worries, but contrary to her worries, her customers’ reactions were very good. There were quite a lot of online orders through the food industry fair and live commerce that she experienced for the first time, and I was so proud while busy preparing the meal kit delivery,” she said. . I hope it will continue steadily so that more businesses can receive help from consulting in the future,” she said.

 

Kim Hye-kyung, CEO of Charim, a Korean restaurant in Jung-gu, said, “With consulting, we are able to sell our meal kits nationwide online. Even if another crisis like the corona comes in the future, I am reassured because I have prepared a breakthrough called Milkit.”

 

Kim Jong-han, Mayor of Daegu City Administration, said, “I hope that this project will help the local restaurant industry respond to the rapidly changing restaurant consumption environment.” We will actively suppor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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