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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도 과학비지니스벨트 복수 지정 건의

김관용 지사, "종시 기초과학 거점 경북도 R&D거점 지정 육성"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1/13 [15:44]

경북도 과학비지니스벨트 복수 지정 건의

김관용 지사, "종시 기초과학 거점 경북도 R&D거점 지정 육성"
박종호 기자 | 입력 : 2010/01/13 [15:44]
 
청와대가 마련한 전국 시도지사 오찬간담회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과학비즈니스벨트의 복수지정을 통해 전국적인 파급효과를 누려야 한다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김 지사는 세종시에 대한 정부의 기초과학 플랜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면서 “세종시에는 기초과학 위주로 가되, 우리 미래산업으로 육성할 의지가 있다면 전국적으로 파급효과를 누려야 한다”면서 “세계적 수준의 R&D기반과 뛰어난 산업현장을 가지고 있는 대구‧경북‧울산을 연계한 산업친화형의 과학비즈니스벨트 지정과 이에 대한 지원을 통해 분야별로 집중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지사의 주장에 이 대통령도 고개를 끄덕이며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획이 일정부분 변경되기는 했지만 경상북도도 그동안 추진해왔던 과학비지니스벨트 조성계획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 세종시에 이은 또 하나의 벨트 지정을 노리는 수정안을 계획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세종시 문제로 야기되고 있는 지역경제의 침울한 분위기에 대해서는 제대로 전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범일 대구시장과 김관용 도지사 모두 현안에 대한 상황전달보다는 “원론적인 부분만을 재차 전달하는 선에서 마무리 지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시기가 시기인만큼 오히려 그런 이야기를 나누기가 더 어려운 자리였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중앙의 한 소식통은 전했다.
 
청와대 역시 이들 광역단체장들이 요구하는 원론적인 사안에 대해 상식선상으로 이해될 수 있는 답변만을 내 놓은 체, 정작 지방 경쟁력 강화 등과 같은 대책에 대해서는 지방 스스로가 찾아야 한다는 뉘앙스를 풀기면서 지방과 청와대가 풀어야 할 실타래가 여전히 꼬여 있음을 실감케 했다는 후문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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