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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이스탄불-경주엑스포 정부 지원 받나?

6일 청와대서 첫 중점 논의 각 부처별 관심분야 적극적 검토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8/06 [17:33]

이스탄불-경주엑스포 정부 지원 받나?

6일 청와대서 첫 중점 논의 각 부처별 관심분야 적극적 검토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3/08/06 [17:33]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가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6일 처음으로 청와대에서 이번 행사를 중점적으로 다루며 각 부처간 협력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 이로인해 준비하는  손길도 더욱 가벼워짐은 물론, 막바지 준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청와대는 오전 국무회의를 통해 터키에서 열리는 ‘이스탄불-경북엑스포’를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날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자리에서 “국제문화교류 활성화를 통한 국가브랜드 제고와 문화융성시대를 주도하는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지방자치단체 간 국제문화교류 행사로 출발했지만 가치와 규모 면에서 의미가 큰 행사”라면서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방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보훈처 등 5개 부처가 현지에서 16개 사업을 추진중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각 부처별 충실한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사실상 정부가 이번 행사에 관심은 물론, 적극적인 지원을 해야할 필요성이 있음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유장관은 행사 관계 부처별로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연계행사 준비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외교부에는 행사기간 중 엑스포 종합상황실과 긴밀히 협조해 한국여행자 안전 보장 및 각종 편의를 제공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엑스포 기간 전후를 기해 이스탄불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비한 항공 증편 검토도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 

현지에서는 한국과 터키의 인연과 한국문화의 아름다움 등을 소개하는 한국문화관을 비롯해 우리 전통문화를 세계화하는 한국문화재 특별전, 전통패션쇼, 한국어·한국학대회 등이 열리고 있거나 열릴 예정이며, 문화산업 교류행사로 K-POP 페스티벌, 한국 영화주간, 비보이(B-boy) 공연, 한-터 문학 심포지엄 등이 진행돼왔다. 특히 국내 각 5개 부처별로 지난 4월부터 엑스포가 끝나는 시점까지 각각의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등 이미 터키는 양국 정부가 만들어 가는 뜨거운 문화 한마당이 펼쳐지고 있다.

정부의 지원은 어느 정도 예견되어 왔다. 무엇보다 경상북도가 착안해 시작한 프로젝트이기는 하지만, 워낙 스케일이 크고 실크로드 프로젝트라는 자체가 국가 프로젝트로 가야한다는 당위성이 제기돼 왔기 때문이다.

청와대의 관심은 그동안 이 프로젝트를 경상북도 단독으로 추진하면서 여러 힘들었던 과정에 단비 같은 소식이다. 경북도민들은 이같은 국각적 성격을 지니고 있는 대형 프로젝트에, 특히 한국전쟁에서 우리의 최우방으로 참여했던 터키와의 관계를 고려해 박근혜 대통령이 현지에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박의식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처장은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 개막을 20여일 앞두고 정부 최고 정책심의기관인 국무회의에서 다뤄졌다는 자체가 고무적”이라며 “정부차원의 지원이 재차 강조된 만큼 막바지 행사준비에 최선을 다해 한국 문화의 진수와 경주, 경북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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