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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찰 전화여론 조작 칼 들었다

경북경찰 경주 영덕,포항 포함 강력 수사 기타 지역 첩보수집 병행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04/11 [18:33]

경찰 전화여론 조작 칼 들었다

경북경찰 경주 영덕,포항 포함 강력 수사 기타 지역 첩보수집 병행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04/11 [18:33]

느닷없는 지지율 상승과 특정 연령대에서의 지표 상승, 최근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국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여론조작의 한 형태다.

경찰이 이같은 조작 혐의가 있는 여론조사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 의지를 내비쳤다. 현재 경찰은 경주와 영덕에 대한 여론조작 혐의에 대해 수사중이다.

경찰은 이를 위해 공천 여론조사 기간 중에 수사와 정보, 보안 등 외근요원을 총동원해 일반전화 착신전환 여론조작 행위에 대한 첩보수집을 강화하는 등 엄정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경찰은 통신사 등을 상대로 최근 일반전화 다수 가입자 현황 등 탐문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선관위와 공명선거 감시 시민단체 등과도 협조해 착신전환 여론조작 행위에 대한 관련 실태 및 동향 파악 수집을 실시, 적발시 형법상 업무방해죄 또는 공직선거법상 선거의 자유방해죄 혐의로 신속 수사함은 물론, 정당 및 지위고하를 불문하고 엄정 사법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경찰은 경주와 영덕 지역의 전화여론조작 혐의에 대해 수사중에 있으며, 포항의 경우도 수사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여론의 조작은 국민의 건전한 여론 형성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여론조사의 결과를 왜곡해 선거의 공정성을 침해하는 중대한 행위”라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한편, 선거사범 신고자에 대해서는 최고 5억원의 신고 보상금이 지급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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