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署, 문덕파출소 개소식 열려
주민 숙원사업 해결, 질 높은 치안서비스 기대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5/12/23 [16:04]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남부경찰서(서장 정은식)는 오천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문덕파출소를 4개월의 공사 끝에 지난 15일 준공해 23일 오후 오천읍 원리 소재 문덕파출소 전정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국회 예결위소속 박명재 국회의원과 이강덕 포항 시장, 이칠구 시의회의장 등 내․외빈과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 ▲ 문덕파출소 개소식 모습 © 포항남부경찰서 제공 |
|
문덕파출소는 대지 1천178㎡에 연면적 274㎡의 2층 건물로 경찰관 22명과 순찰차 2대가 2만7천여명의 주민의 안전한 치안을 담당하게 된다.
문덕리 일대는 철강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대규모 주거단지와 상업시설이 밀집되면서 치안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해 이에 대한 대응책이 꾸준히 요구돼 오던 중 박명재 의원이 앞장서 13억여만원의 예산을 확보 건립하게 됐다.
정은식 서장은 “직원들의 근무환경개선은 물론 주민 접근성 향상 등으로 각종범죄에 신속하고 효과적인 처리가 가능해 졌다”며 “문덕파출소가 주민들의 열의와 성원 속에 첫발을 내 딛는 만큼 지역주민들과 협력치안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