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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포항-울산, 이젠 고속도로 시대~

29일 기존 대비 30여분 20km 짧아져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12/29 [08:37]

포항-울산, 이젠 고속도로 시대~

29일 기존 대비 30여분 20km 짧아져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12/29 [08:37]
【브레이크뉴스 포항】박영재 기자 = 울산에서 포항, 포항에서 울산까지의 운행 시간이 약 30여분 단축된다. 거리도 20.8㎞ 짧아졌다. 29일 개통한 포항~울산간 고속도로의 덕이다.
 
울산포항고속도로는 경주와 포항을 잇는 53.7km구간으로 총2조원의 공사비가 투입되어 지난 2009년 6월 공사에 들어갔다. 양남터널구간(11.6km)이 아직 남아 있어 완료라고 보긴 어렵지만, 밤낮 없는 교통체증으로 몸살을 앓았던 경주~울산구간 7번 국도가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  울산~포항고속도로 조감도
 
포항철강공단, 경주자동차부품단지 등 주요산업단지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산업경쟁력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기대되며 포항, 경주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울산 포항 고속도로는 동서남해안권발전특별법에 의한 경북도의 U자형 개발축 그림의 하나로, 경상북도는 그동안 서남해안 중심의 L자형 개발축을 U자형으로 변경하고자 각고의 노력을 해왔다. 이를 통해 2008년 6월 국회에서 동서남해안권발전특별법이 제정됐으며, 2011년 제4차국토종합수정계획을 통해 동서 9개축, 남북 7개축의 간선망 구축으로 동해안 고속도로의 발판이 마련됐다.
 
앞으로도 동해안에 건설될 주요 고속도로는 남북7축 고속도로인 포항-영덕-삼척간 고속도로를 비롯해 3~4개가 추가될 예정이다. 포항 영덕삼척 고속도로의 경우, 포항∼영덕간은 내년도 본격적인 공사를 위한 사업비 1천479억원이 반영돼 순조로운 사업 추진에 예상되며, 영일만 횡단고속도로사업도 내년도 첫 사업비 20억원이 반영돼 본격 추진된다. 영덕∼삼척구간도 강원도와 MOU를 체결하는등 예비타당성대상 반영을 서두르고 있다.
 
내년도 완공되는 상주~영덕간 고속도로와 동해안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통일시대 대비 남북간 국가간선도로망 구축과 유라시아 니니셔티브 실현을 위한 준비는 물론, 환동해 시대의 개막을 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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