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한수원, 축구단 관련 업무협약 체결
경주를 연고지로 여자 축구단 창단 및 한수원축구단 훈련센터 건립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10/17 [16:50]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경주시(시장 최양식)는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과 17일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한수원축구단 훈련센터 건립 및 여자축구단 연고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조석 한수원 사장, 최양식 경주시장, 오규상 한국여자축구연맹회장, 윤영선 경주시축구협회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 ▲ 업무협약 모습(왼쪽부터 윤영선 경주시축구협회 회장, 최양식 경주시장, 조석 한수원 사장, 오규상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 © 경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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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은 본사를 경주로 이전한 후 지역기업과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생경영 방침에 따라 지난 2013년 1월에 한수원 남자축구단 연고지도 경주로 이전했고 여자축구단도 경주를 연고지로 해 조만간 창단될 예정이다.
지난 5월에 건설기본계획이 수립된 ‘한수원축구단 훈련센터 및 유소년 아카데미 건립’은 한수원 경주 이전에 따른 지역과의 약속 사업으로 경주시 건천읍 천포리 일대 6만㎡ 부지면적에 축구연습장 3면 및 훈련시설이 연면적 약 9천500㎡ 규모로 2019년 말까지 준공될 예정이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지난 2월 창단한 경주시여자야구단에 이어 내년 창단될 한수원 여자축구단, 그리고 한수원축구단 훈련센터 건립과 유소년축구아카데미 운영은 우리시가 역동적인 스포츠도시로 가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업무협약에 따른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