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경북 포항시 남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차를 이동하라는 안내방송을 들은 아파트 거주자 7명이 집단으로 실종되어 소방 당국이 수색중이다.
포항시등에 따르면 6일 아침 6시 30분경, 아파트 관리사무소로부터 ‘지하주차장 내 차량을 이동하라’는 방송을 듣고 지하주차장으로 간 가족(여성. 66세) 이 연락이 안된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또 다른 가족 역시 차량 이동을 하러 간 뒤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
포항시에 따르면 이들이 주차장에 들어갔을 즈음엔 인근 하천인 냉천이 범람했고, 지하주차장으로 흘러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이 아파트는 범람 피해가 발생한 냉천과 약 50m 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다.
포항시는 주차장 배수 작업과 함께 실종자 수색에 나서고 있지만 연락이 되지 않아 가족들의 애가 타고 있다. 특히, 실종자가 고립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하주차장 물 빼기 작업에 속도가 나지 않아 주민들의 원성이 들끓고 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