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병오년 새해 의정활동 본격 시동
호국원 참배·신년교례회·시무식 잇따라… “민생 중심 의정 다짐”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6/01/04 [23:19]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경상북도의회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립영천호국원 참배를 시작으로 신년교례회와 시무식을 잇달아 열며 2026년 의정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지난 2일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아 신년 참배를 실시하고 이어 도청 화백당에서 ‘2026년 경상북도의회 신년교례회’를 개최한 데 이어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시무식을 열었다.
시무식 후 의회는 영천 소재 호국원을 찾아 참배했다. 호국원 참배에는 박성만 의장을 비롯해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영천 지역을 지역구로 둔 이만희 국회의원, 도의원, 의회사무처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새해 도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이어 도청 화백당에서 열린 신년교례회에는 박성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들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김형동 국회의원(안동·예천),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과 언론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의회는 유관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과 화합의 의지를 다짐했다.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열린 시무식에는 의장단과 상임·예결위원장, 의회사무처 직원 등이 상호간 덕담 등으로 신년인사를 했다. 참석자들은 흔들림 없는 의정 지원과 책임 행정을 통해 도민 신뢰에 부응하겠다는 각오를 함께 다졌다.
박성만 의장 “민생 최우선, 도민 뜻 받드는 의회 되겠다”
박성만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도민 여러분의 헌신과 경북에 대한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여러 위기를 극복하며 경북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 병오년은 열정과 도전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며 “이 기운이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과 경상북도의 밝은 미래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박 의장은 “경상북도의회는 도민의 뜻을 받드는 민의의 대표기관으로서, 민생을 최우선에 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