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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영양 꽁꽁 겨울축제, 2월 1일 종료…연장 운영 마지막 일정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6/01/29 [11:40]

영양 꽁꽁 겨울축제, 2월 1일 종료…연장 운영 마지막 일정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6/01/29 [11:40]

【브레이크뉴스 영양】이성현 기자=영양군(군수 오도창)은 큰 호응 속에 연장 운영 중인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가 오는 2월 1일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현재가 연장 운영의 최종 기간으로, 이번 축제가 사실상 마지막 일정이다.

 

▲ 겨울의 끝자락, 영양에서 즐기는 마지막 빙판 추억  © 영양군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는 당초 1월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 중지 기간이 발생했다. 이후 방문객들의 지속적인 호응과 연장 요청을 반영해 한 차례 운영 기간을 늘려 2월 1일까지 진행하게 됐다.

 

영양읍 현리 빙상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축제는 빙어낚시와 얼음열차, 눈썰매를 비롯해 먹거리존과 체험존 등 다양한 겨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어우러진 겨울 정취로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연인과 친구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축제 기간 누적 방문객 수가 6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군은 보다 많은 관광객에게 축제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장을 결정했으나, 이번 연장 운영이 마지막임을 강조했다.

 

연장 운영 마지막 기간에도 기존 인기 프로그램은 동일하게 운영되며, 영양군은 안전 관리와 편의시설 점검을 강화해 방문객들이 끝까지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는 이번 연장 운영을 끝으로 마무리된다”며 “올겨울 영양의 겨울을 즐길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만큼, 남은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이 영양을 찾아 축제를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Yeongyang Freeze Winter Festival Ends on February 1st… Final Date of Extended Operation

 

Yeongyang County (Governor Oh Do-chang) announced that the 3rd Yeongyang Freeze Winter Festival, which has been extended to great acclaim, will conclude its schedule on February 1st. This marks the final date of the extended period, effectively marking the festival's final stop.

 

The 3rd Yeongyang Freeze Winter Festival was originally scheduled to run from January 9th to 25th, but was suspended for safety reasons from the 10th to the 13th due to strong winds. Following continued support from visitors and requests for an extension, the festival was extended once more, to February 1st.

 

The festival, held at the Hyeonri Ice Rink in Yeongyang-eup, offers a variety of winter experiences, including ice fishing, an ice train, sledding, food stalls, and hands-on activities. The festival, blending Yeongyang County's pristine nature with the winter atmosphere, has captivated families, couples, and friends alike.

 

The festival, which saw a cumulative attendance of over 60,000 visitors during the festival period, is considered to have had a positive impact on the local economy. The county decided to extend the festival to provide more tourists with the opportunity to enjoy it, but emphasized that this extension will be the last.

 

Popular programs will remain the same during the final stretch, and Yeongyang County plans to strengthen safety management and facility inspections to ensure visitors can enjoy the festival safely and pleasantly until the end.

 

A Yeongyang County official stated, "The 3rd Yeongyang Freezing Winter Festival concludes with this extended period. This is the last opportunity to enjoy Yeongyang's winter, so we hope many people will visit Yeongyang during the remaining period and experience the festival for themselves."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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