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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내 아이 뛰노는 학교 인조잔디서 유해물질 가득 논란

녹색당 경북도당 국민체육공단 조사결과 인용 인조잔디 철거 요청 교육청 등 해당 학교는 정보공개 거부 논란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3/31 [04:06]

내 아이 뛰노는 학교 인조잔디서 유해물질 가득 논란

녹색당 경북도당 국민체육공단 조사결과 인용 인조잔디 철거 요청 교육청 등 해당 학교는 정보공개 거부 논란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3/31 [04:06]

경북지역 10개 학교의 인조잔디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유해물질이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녹색당 경북도당(공동운영위원장: 함원신, 김연주)이 경상북도교육청으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경북 도내의 동지고를 비롯한 포철중, 포항해양과학고, 비산초, 영양고, 상주고, 김천신일초, 점촌중, 입실초, 부구중 등 10개 학교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유해물질이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이 가운데 포항의 동지고와 포철중, 구미 비산초, 영양 영양고, 상주 상주고 등 5개 학교와 검사를 주관한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검출 수치를 공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민의 알권리 침해 논란도 일고 있다

 

학교인조잔디 유해성 검사는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FITI시험연구원의 주관으로 실시됐는데 당시 조사에서 동지고, 비산초, 포항해양과학고, 김천신일초, 점촌중은 내구연한 7년이 초과된 것으로 드러났으며, 영양고, 포철중, 상주고는 올해, 나머지 2개 학교(입실초, 부구중)도 2016년도에는 내구연한 초과 시점이 도래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내구연한이 남dTek 해서 문 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라는 데 녹색당의 설명이다. 녹생당은 “ 학교 인조잔디는 접촉 빈도가 높기 때문에 기준치나 내구연한에 큰 의미가 없다”면서 “학교 인조잔디는 궁극적으로는 철거되어야 하며, 더 이상의 교체나 신설도 없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조잔디는 통상 질병을 유발하는 유해 물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넘어졌을 경우 부상 위험, 초고온 현상으로 인한 화상 위험이 더 높을 뿐 아니라, 공간 사용에 있어서도 축구 등의 단일화된 종목에 한정되어 사용함으로써 다양한 놀이 활동이 불가능하다.

 

한편, 이번 조사결과를 공개함에 있어 국민체육진흥공단과 경북도내의 일부 학교는 정보를 감추기에만 급급했던 것으로 아려지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특히, 경북 교육청은 상세정보를 보유하고 있지 않아 관리 책임에 대한 논란도 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녹색당 경북사무처(사무처장 김수민)는 당초 국민체육진흥공단에 학교 인조잔디 검사 결과의 정보공개를 청구했지만,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실시 검사 학교의 명단과 유해물질 초과 검출 학교수만을 공개하는 등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했다고 녹색당은 주장했다.

 

녹색당이 재차 청구하자, 이에 재차 기준치 초과 학교들의 검사 결과를 청구하자 포항해양과학고, 김천신일초, 점촌중, 입실초, 부구중 등 5개 학교만이 당당하게 공개 결정을 했고, 포항의 동지고와 포철중, 구미 비산초, 영양 영양고, 상주 상주고 등 5개교는 최종적으로 결과 수치를 공개하지 않았다.

 

이들 5개 학교가 주장하는 비공개 이유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을 들고 나서고 있지만, 인조잔디의 폐해를 통한 국민 신체 이상은 이법에서 제시하고 있는 몇몇 사항보다 우선적으로 평가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국민체육공단은 또 지난 3월 녹색당이 제출한 이의신청과 관련해서도 여전히 차일피일 미루고만 있다고 녹색당 경북도당 관계자는 설명했다. 당시 경북교육청은 “상세한 조사 결과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 며 ‘” 관리 책임은 일선 학교에 있다“고 주장했다.

 

녹색당 경북도당은 이들 10개교의 인조잔디를 우선 철거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들을 압박하고 ,해당 지역 자치단체가 개입할 것을 촉구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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