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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지역 119 구급차서 고위험 세균 득실

국민안전처 국감, 일731부대 생물 무기 비저균 등 고위험성 검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10/07 [23:36]

경북지역 119 구급차서 고위험 세균 득실

국민안전처 국감, 일731부대 생물 무기 비저균 등 고위험성 검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10/07 [23:36]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 경북지역의 119 구급차 내부에서 일제 731부대가 생물무기로 사용했던 비저균 등 고위험성 세균이 검출된 것으로 밝혀졌다.
 
국민안전처가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새누리당 이철우 의원에게 제출한 ‘2014년도 병원성 세균 오염실태 검사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경북을 비롯해 서울, 세종지역 구급차 20대의 산소호흡기, 수동식인공호흡백 마스크, 가습용 물통 내부 등에서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바실러스 세레우스, 패혈증과 전신감염 등 심각한 난치성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녹농균, 2차대전 당시 일본 731부대가 생물무기로 사용해 유명세를 떨쳤던 비저균 등이 검출됐다. 

특히, 서울을 제외한 다른 지역의 경우, 전수조사가 아닌 구급차 일부에 대한 표본 조사였기 때문에 실제로는 위험균이 존재하는 구급차가 더 있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일부 지자체에서는 검사 일정을 사전에 알려줘 대비하는 탓에 세균이 검출되지 않는 등 실태 조사 과정도 허술해 이 역시 논란이다.
 
이철우 의원은 “구급차내 고위험 세균이 존재하면 면역력이 약한 환자에게 2차 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며 “표본 조사가 아니라 연중 수시로 구급차 전체를 조사해 위생 상태를 철저하게 점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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