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UN NGO 컨퍼런스 D-5일

30일부터 6월1일까지 3일간 경주 하이코에서 열려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5/25 [07:57]

UN NGO 컨퍼런스 D-5일

30일부터 6월1일까지 3일간 경주 하이코에서 열려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5/25 [07:57]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 오는 30일부터 전 세계 NGO 리더 등 4천여명이 참가하는 유엔 공식 연례 ‘NGO 컨퍼런스가 경주에서 아시아 아프리카 최초로 국제회의도시 중심 경주에서 열린다.

 

유엔 NGO 컨퍼런스는 유엔 71년 역사를 함께 해온 NGO 회의 중에서 전 세계 시민사회 영역을 대표하는 가장 권위 있고 유서 깊은 행사로, 유엔에 등록된 1,500여개 NGO 대표들과 이 모여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서로의 이해를 증진시키며 주요 이슈에 대해 NGO 기여방안을 협의하는 국제회의다.

 

이번 컨퍼런스는 세계시민교육(부제: 지속가능개발목표 이행을 위한 협력)이란 주제로 700여개 NGO 단체 및 회원 포함 4천여 명이 참가하여 개폐회식, 환영리셉션, 라운드테이블, 워크숍 등으로 빈곤과 기아 종식, 양질의 교육보장, 생태계 보호, 글로벌 파트너십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해결을 위해 NGO 단체들이 고민하고 노력하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 대회까지는 미국 뉴욕 유엔본부를 중심으로 독일 본, 프랑스 파리 등 일부 대륙에서만 진행되었으나 이번 제66차 대회는 유엔 공보국이 주최하고 한동대학교, 한국NPO공동회의, 유엔아카데미임팩트, ()드림터치포올가 주관했다. 세계적인 NGO 등이 대거 참여하고, 전 세계의 이목이 경주로 향하면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및 세계 평화와 교육격차 해소는 물론, 경주 도시 이미지 상승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행사 중 하나인 워크숍은 컨퍼런스가 열리는 3일간 총 4회에 걸쳐 48개 워크숍 공간을 이용해 세계 각국의 단체에서 빈곤종식, 기아종식, 양질의 교육보장 등 유엔이 해결하고 추구하고자 하는 17개 목표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는 NGO가 자발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함으로써 현장 실무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상호학습의 기회가 될 전망이며, 경북도와 경주시는 세계시민교육으로써의 화백회의화랑도를 주제로 30일 오후 5시 경주하이코 3층 컨벤션홀에서 국사편찬위원회 박남수 편사연구관,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박경일 교수가 강의를 하며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박종희 교수가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특히 행사 폐회식에는 제66차 유엔 NGO 컨퍼런스 의제를 최종 정리한 경주 선언문을 채택한다. 컨퍼런스 전문 위원회, 전 세계 NGO 대표 등 300여명이 참가해 컨퍼런스 주제인 세계시민교육에 부합하는 실천 아젠 다를 작성, 향후 15년간 세계 시민사회의 지표가 될 선언문으로 내달 23일 뉴욕 UN본부 회의에 상정하여 최종 확정한다.

 

특히 경주시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문화관광도시의 국제적 위상제고 및 천년고도 이미지 구축과 세계유산을 지닌 역사유적도시 경주를 홍보하고 MICE 산업의 발전도모 및 경제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경주시, UN, 경상북도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