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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바른미래당, 대구시장 후보에 김형기 교수

새.대.열 일부 적극적 층과 연합 "상당 부분 통하는 게 많다" 강조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4/24 [09:26]

바른미래당, 대구시장 후보에 김형기 교수

새.대.열 일부 적극적 층과 연합 "상당 부분 통하는 게 많다" 강조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4/24 [09:26]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그동안 대구시장 후보 물색에 난항을 겪던 바른미래당이 김형기 경북대 교수를 사실상 후보로 확정했다.

 

▲ 바른미래당 유승민 공동대표     © 이성현 기자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는 최근 김 교수를 만나 대구시장 출마를 제안하고, 김 교수는 장고 끝에 이를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 대표는 23일 오후에는 대구지역 당협위원장들과 이날 확정된 대구지역 기초단체장 후보들과 만남을 갖고 김 교수 결정에 대한 경과를 보고했다.

 

유 대표는 이날 김형기 교수가 바른미래당과 새로운대구를 열자는 사람들‘과의 동맹에 의한 후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유 대표는 “그동안 대구시장 후보는 경제를 살리는 게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대구출신의 경제관료와 대기업인들을 만나봤다”면서 “김 교수는 경제통상학부에서 지역발전, 지방분권 등 활동을 많이 해왔다. 대구현실과 거리를 두고 상아탑을 주장하는 학자들과 다르다고 판단했다. 행동하는 교육자로 제가 처음 구상했던 취지와 어긋난 분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새.대.열(새로운 대구를 열자는 사람들) 과 개혁보수 합리적 중도 철학에 많은 부분에 서로 공감이 많이 되고 있다. 김 교수님은 새대열과 바른미래당의 동맹후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유 대표는 ”시민 자발적 모임과 동맹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인만큼 좋은 선례가 되리라고 생각한다“며 ”동맹을 하더라도 서로 추구하는 바는 존중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선거에 대한 자신감도 내비쳤다. 그는 “지방선거 투표율이 낮은 것이 걱정”이라면서도 “이번 선거 승리를 위해 자한당 후보와 바른미래당과의 동맹 후보라는 선명한 구도를 이어가면 투표율은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김형기 교수가 바른 미래당으로 출마를 하게 되면서 자칫 양자 구도로 갈 뻔 했던 대구시장 선거는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바른 미래당이 선거 구도를 잘 잡을 경우, 경우에 따라서는 대구지역 유권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면서 지방선거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두 정당이 지역에서 보수 타이틀 경쟁을 본격화 할 것이란 꽤 의미 있는 전망이 나오면서 그에 따라 성적도 기대되고 있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후보 선정 난항을 보여왔던  바른미래당에 후보가 배출되면서 대구에서도 본격적인 보수 혁신이 시작됐다”면서 “한국당이 무조건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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