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공단, 경주지역 산모에 출산축하 미역지원
관리사업자 지원사업으로 출산장려·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9/07/03 [17:31]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은 경주시(시장 주낙영)와 7월부터 ‘출산축하 미역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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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성수 이사장(왼쪽에서 네번째)과 주낙영 경주시장이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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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에 따르면 출산축하 미역 지원사업은 경주지역 출산 산모에게 경주에서 채취한 자연산 미역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율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중저준위 방폐물 반입으로 발생하는 반입수수료를 재원으로 추진한다.
차성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은 물론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농수산물 판로개척 지원 등 국민 중심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지역 출생 신생아는 2013년 1천800명에서 2018년 1천300명으로 매년 큰 폭으로 줄어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