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박은정 기자= 제22대 계명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에 조치흠 교수가 3월 1일 취임했다.
조치흠 신임 동산의료원장은 1987년 계명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계명대 동산병원장,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 비상대책본부장, 계명대 동산의료원 개원준비단 부단장, 기획정보처장, 암센터장, 연구처장, 계명의대 암연구소 소장, 계명대 동산병원 산부인과장 및 계명의대 주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또 대외적으로는 대한산부인과 로봇수술학회 회장, 대한부인중개암연구회 회장, 대한부인종양학회 상임이사대한암학회 이사, 대구시 의무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아시아 부인과 로봇수술학회 회장, 대한자궁근종연구회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조치흠 동산의료원장은 “계명대 동산의료원은 124년간 새로운 도전정신들과 앞선 의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왔다. 계명대 동산의료원장이라는 직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최고의 의료기술을 가진 우수한 교원을 지속 육성하고, 교직원 능력을 적극 개발하여 환자에게 따뜻한 치유와 감동이 있는 의료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Professor Cho Hum -heum took office as the 22nd Keimyung University Medical Council and Dongsan Medical Center.
In 1987, the new head of Dongsan Medical Center graduated from Keimyung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He has served as a gynecology manager and a professor at Keimyung Medical School.
Externally, he served as chairman of the Korean Gynecology Surgery Surgery Society, Chairman of the Korean Women's Broker Cancer Research Society, Director of the Korean Society for Women's Oncology, and Director of Daegu City. He is also active.
Missing Hum Dongsan Medical Center said, “Keimyung University Dongsan Medical Center has grown with the local community based on new challenges and advanced medicine for 124 years. Thanks to God for giving the office of Keimyung University Dongsan Medical Center, and I think it is a great honor. ” I will do my bes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