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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신도청 정주 여건 시급 경북도 조성에 박차

교육 및 아파트 공급 차질 없이 진행 유관기관의 이전도 확대 진행 각 분야 분양에 박차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08/07 [21:52]

신도청 정주 여건 시급 경북도 조성에 박차

교육 및 아파트 공급 차질 없이 진행 유관기관의 이전도 확대 진행 각 분야 분양에 박차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08/07 [21:52]

경상북도는 도청이전신도시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아파트 공급, 학교 설치, 유관기관단체 유치 등 정주여건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지난 1월, 2015년 12월 준공예정인 공무원 임대아파트를 착공한데 이어, 3월에는 아파트 용지 5필지(224,866㎡, 3,750세대)를 추가로 분양했다”며 “현재 건축중인‘우방아이유쉘’과 ‘현대아이파크’아파트 3개 단지 1천287세대중 1천214세대(94%)가 분양됐고, 건축공정도 계획에 차질없이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토지분양은 48%가 현재 분양된 상태다. 점포겸용 이주자택지 387필지 (115,683㎡)와 아파트용지 10필지(333,567㎡), 정부지방합동청사, 경상북도 보훈회관,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 ㈜대구방송 등 업무용지 55필지(162,031㎡), 도청, 경상북도교육청, 경북지방경찰청, 유치원, 주차장 10필지(386,065㎡) 등 1단계 총 895필지(2,123,932㎡) 가운데 495필지(1,014,534㎡)를 분양됐다.

▲ 도청 신도시 조감도     © 이성현 기자

경북도는 도청이전 시기에 맞춰 총 1만202세대(단독주택 572세대, 공동주택 9,630세대)의 주택을 공급하고, 3단계 사업이 끝나는 2027년까지 총 4만 세대(단독주택 2,092세대, 공동주택 37,908세대)를 공급, 인구 10만명이 유입되는 ‘문화도시, 전원형 생태도시, 첨단명품 행정도시’로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가장 큰 관심이 가는 이주 직원 자녀들의 교육여건 조성을 위해 경북도는 도청이전 시기에 맞춰 유치원과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각 1개교씩을 우선 개교하고, 향후 인구유입 추이에 따라 추가로 유치원 1개교, 초등학교 1개교를 설치할 예정이며, 2027년까지는 유치원 6개교, 초등학교 7개교, 중학교 4개교, 고등학교 3개교, 대학 1개교 등 21개교를 설립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유관기관단체는 유동적이기는 하지만 91개 기관이 도청이전신도시로 옮기겠다는 의향을 밝힌 것을 비롯, 정부지방합동청사 건립에 이어 대구와 경북에 흩어져 있는 중앙정부 산하기관 6개 기관을 합동청사에 입주토록 할 예정으로, 특별지방행정기관이 이전하면 관련 유관기관단체도 추가로 이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갈전초등학교 조감도     © 이성현 기자

이를 위해 경북도는 청사건립 부지를 우선 제공하고, 각종 인․허가에 대한 행정적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이전 기관단체 종사자에 대한 아파트를 특별 공급하고, 도청이전 관련법 및 조례개정을 통한 취득세 감면 등 각종 지원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최대진 경북도 도청이전추진본부장은 “도청이전신도시 건설사업의 성공여부는 도청이전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아파트 건립, 학교 설치 등과 더불어 유관기관단체의 동반이전을 추진하면서 병원, 근린생활시설, 대학 유치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신도청이전지의 토지 분양이 절반에 그친것은 홍보 부족과 행정력의 한계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저조한 실적은 아니지만 내세울만한 분양 실적은 못된다는 것이다. 더욱이 김관용 도지사가 내년에 반드시 이전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에서 절반밖에 문양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은 여건 조성에 그만큼 속도가 늦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는 것이다.따라서, 토지 분양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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