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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신도청 시대 가슴뛰는 김관용 도지사

잦은 안동 발길에 깊어진 고민 6일도 현장 찾아 선발대 격려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1/06 [18:31]

신도청 시대 가슴뛰는 김관용 도지사

잦은 안동 발길에 깊어진 고민 6일도 현장 찾아 선발대 격려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1/06 [18:31]
신도청 시대를 기다리는 김관용 도지사가 설레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잦아진 안동 발길과 방문시마다 반짝이는 그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는 후문이다.본인이 가지 못하면 부지사를 대신 보내는 일도 잦아졌다.
 
▲  신청사 공사 현장을 찾은 김관용 도지사         © 경북도 제공
 
김 지사는 6일 오전에도 신청사 건설현장을 방문해 미리 상주하고 있는 최대진 도청신도시본부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을 위로하고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 최 본부장은 이날 기반시설 및 정주여건 조성공사 추진상황에 대해 집중적으로 보고하면서 조기 활성화를 위한 추가 대책을 주문하기도 했다. 김 지사는 공사기간과 전체 이전에 다른 차질이 발생되어서는 안된다는 점을 재차 강조하면서 만반의 준비를 당부했다.
 
또, 이주하는 직원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아파트, 통근버스, 구내식당 등 이주기반 지원과 신도시 조기 활성화를 위해 중앙부처에 건의해 국비가 추가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현장점검을 마친 후 김지사는 지난해 12월 4일 선발대로 와 있는 신도시본부사무실에 들러 직원들을 격러하면서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여러분의 수고와 땀이 자랑스럽다“고 위로했다.
 
그의 발걸음은 신도청맞이에 한창 열기가 고조된 안동과 예천으로 향했다. 두 지역에는‘신도청맞이 준비위원회’가 구성되어 있을 만큼 신도청 시대에 거는 기대가 크다. 김 지사는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 마음으로 도청 소재지 도시에 걸맞도록 질서와 친절, 청결 운동 등을 통한 분위기 조성에 더욱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  신청사 공사 현장을 찾은 김관용 도지사. 직원들과 화이팅팅을 외치고 있다        © 경북도 제공
 
한편, 도청이전신도시는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면 일원 전체 면적 10.966㎢를 2027년까지 3단계로 나누어 조성중에 있으며, 현재 1단계 4.77㎢의 부지조성 공사는 83%의 공정률을 나타내고 있다. 또, 신청사는 95%, 상수도 65%, 하수처리시설 88%, 안동방면 진입도로 66%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올 6월 대부분의 기반시설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정주여건은 공무원 상록아파트 644세대가 금년말 입주할 예정으로 있으며 3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현대 아이파크와 우방 아이유쉘 등 민간아파트 1천287세대는 2016년초 입주를 목표로 3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교육시설로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각 1개소는 금년도 9월 개교 예정이며, 현재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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