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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주 특별재난지역 지정 강력 건의

천년고도 경주 피해는 대한민국 역사의 상처 강조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9/18 [17:47]

경주 특별재난지역 지정 강력 건의

천년고도 경주 피해는 대한민국 역사의 상처 강조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9/18 [17:47]

경주를 가리켜 천년고도(千年古都)라고 한다. 그만큼 역사와 문화도 많다. 경주는 명실공히 우리나라 최고의 역사문화도시다.이번 지진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역사 문화도시에 심각한 치명상을 입혔다. 대표적 국보인 다보탑과 첨성대 등이 지진으로 피해를 입었다. 미관지구와 문화재 보호구역이 많은 경주는 이번 지진에 한옥 등에서 많은 피해를 입었다. 정부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건의하는 이유다.

 

17일 경주를 방문한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은 경주시민들로부터 빠른 정상회복에 대한 염원을 전해들었다. 주민들은 이를 위한 일환으로 경주에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특별재난지원금 50억원, 한옥지구 기와지붕 교체금액 70%, 특별교부세 30억원 등을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40년 이상 노후화된 아파트의 재건축과 더불어 7~25m로 제한되어 있는 현행 방침을 36m로 완화해 지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요청했다.

 

▲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이 경주를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경상북도 제공


김석기 국회의원은
경주시민들은 문화재 속에서 살아왔다. 정부 정책에 따라 기와집을 고수해 왔고, 이번 지진으로 많은 피해를 보며 시민들의 불안감이 팽배해 있다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 하다고 강조했다.

 

박인용 장관은 예상치 못한 지진 피해를 애석하게 생각한다신속한 복구 등을 위해 빠른 시일 내 특별교부세 지원과 특별재난지원금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 태풍 육상으로 인한 제2의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당부하면서 현곡 금장리 소재 구지교(D등급) 교체 검토도 약속했다.

 

이와 별도로 경상북도는 지진발생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계법령 및 제도 개선, 기존공공건축물 내진보강, 예산, 업무담당조직 등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에 들어갔다. 경상북도는 역대 최대규모의 강진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경주지역의 지진피해 복구를 위해 18일 국민안전처로부터 재난특별교부세27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재난특별교부세는 경주지진 피해를 조기에 수습하고 물적 피해와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는 지역의 어려움을강력히 호소한데 따라 정부차원의 지원으로, 우선적으로 지진피해 지역인 경주의 피해시설물 복구, 시설물위험도 평가 등 주민안전 확보를 위해 먼저 사용된다. , 16호 태풍 북상으로인한 2피해방지를 위한 응급복구비 등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추석 연휴도 없이 공무원과 자원봉사단 등 1473명이 투입된 이번 지진복구현장을 비롯해 경북도는 정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택 파손 등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복구계획을 수립하기 전에 재난지원금을 선 지급할 수 있도록 19일까지 피해를 사전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경북도는 경주가 우리나라 역사문화도시로 미관지구 및 문화재보호구역이 많고 물적 피해만 100억원 이상이 예상되는 만큼 신속하고 완전한 복구를 위해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특별재난지원금 50억원 추가지원, 한옥지구 기와지붕 교체금액의 70%를 정부가 지원해줄 것을 강력 건의해 나가기로 했다.

 

안병윤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은경주지진 피해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정부로부터 행재정적인 지원책을 이끌어 내고, 경북도 차원의 지원을강력히 추진해 지진피해 조기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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