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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상생발전의 해답은 ‘해오름 동맹’

경주,포항,울산 협사업 담당자 결속력 UP,발전 방안 모색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6/10/26 [17:17]

경주시, 상생발전의 해답은 ‘해오름 동맹’

경주,포항,울산 협사업 담당자 결속력 UP,발전 방안 모색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10/26 [17:17]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경주시(시장 최양식)는 2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3일간 포항시, 울산광역시와 함께 ‘해오름 동맹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오름 동맹 관련 사업의 성공을 위한 첫 단추라 할 수 있는 이번 워크숍은 세 도시 공무원의 친밀도와 결속력을 업(UP)시켜 상호교류와 인적 네트워크 구축에 포커스를 맞춰 각 지역의 관광 및 산업시설 견학과 해오름동맹 추진 방향, 상호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분임토의 위주로 계획했다.

 

첫째 날인 26일은 울산의 태화강대공원과 현대중공업을 둘러볼 예정이며 이튿날인 27일은 포항 호미곶과 구룡포 일대, 방사광가속기,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 시설을 견학한다.

 

▲ 울산 현대중공업을 둘러보고 있다.     © 경주시 제공

 

▲ 동해남부권 공동발전을 위한 해오름동맹 소통과정 모습     © 경주시 제공


마지막날 28일 경주 일정은 세계역사문화도시의 위상에 걸맞게 최부자 아카데미와 신라왕경지역 탐방, 황룡사 연구센터, 고택음악회 등 역사와 문화를 접목한 과정 뿐 아니라 원자력 기술 자립으로 발전소 운영 및 안전성까지 세계 최고수준에 올라있는 월성원자력 본부도 견학할 계획이다.

 

각 도시별 30명씩 총 90명의 공무원이 참가하는 이번 워크숍은 올해 일회성 행사가 아닌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시행해 상호 정책 공유와 협력을 통한 공동 발전을 모색 하고자 한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환영인사를 통해 “경주, 포항, 울산은 역사적, 지리적으로 신라문화권에 속해 강력한 유대감이 있으니 산업도시인 울산과 포항, 역사문화 도시인 경주가 뜻을 합쳐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시, 포항시, 울산광역시가 울산~포항 간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동해남부권 도시 공동체인 해오름 동맹을 출범해 산업·R&D, 도시인프라, 문화·교류분야의 3개 사업에 힘을 합쳐 공동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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