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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경북권 해맞이 행사 전격 최소

포항 영덕 행사 취소 각 지자체도 줄지어 취소 결정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12/27 [22:45]

대구경북권 해맞이 행사 전격 최소

포항 영덕 행사 취소 각 지자체도 줄지어 취소 결정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12/27 [22:45]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이성현 기자=경상북도가 지역의 연말 대표 축제인 영덕 삼사해상공원 해맞이 축제와 포항 호미곶 해맞이 축제를 전격 취소한 데 이어 각 지역 지자체에서도 속속 행사를 취소 하고 있다.

 

칠곡군은 27일 조류인플루엔자와 독감의 관내 유입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2017년 해맞이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칠곡에서는  새해 1일 자고산 정상 및 왜관 회전교차로 일대에서 2017년 해맞이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었다. 군 관계자는“전국적인 AI 확산 추세를 고려한 불가피한 조치”라면서  “읍면에서 자생적으로 개최하는 해맞이 행사도 자제”를 요청했다.

 

▲ 칠곡 해맞이 행사가 AI 확산 여파로 올해는 쉰다     © 칠곡군 제공


경산시도 대구한의대학교 한학촌에서 개최하기로 한 2017년 해맞이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지역에서 새로운 해맞이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대구한의대 해맞이는 풍물놀이, 소망편지쓰기, 소망풍선 날리기, 죽궁시연, 한방차 시음, 떡국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로 지난해 5천여명의 시민과 관람객이 찾아 새해 소망과 해맞이를 즐겨왔다.

 

구미시도 취소를 결정했다. 구미에서는 매년 12월 31일부터 다음 해 1월 1일 새벽까지 동락공원에서 새해맞이 시민 안녕․행복 기원 타종행사를 가져왔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열심히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를 시민여러분과 함께하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AI로 인해 국가적인 비상사태인 만큼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지역 내 단 한건의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한의대학교 한학촌에서 열리는 경산시 해맞이 축제도 올해는 건너뛴다.     © 대구한의대 제공


성주군은 가야산 군민화합공원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2017 성주 가야산 해맞이 행사’를 취소했다. 성주문화원(원장 도일회)에서 주관하는 성주 가야산 해맞이 행사는 2000년 뉴밀레니엄을 시작으로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성주군은 27일 오전 김세환 부군수 주재로 문화관광과, 농정과, 축산관련 단체, 성주문화원 등과 긴급회의를 갖고 ‘2017 성주 가야산 해맞이 행사’를 전격 취소한다고 밝혔다.

 

김항곤 군수는 “성주 가야산 해맞이 행사가 지역민 뿐 아니라, 인근 지역인 대구, 칠곡, 고령 등에서도 찾는 대표적인 해맞이 명소지만, 인근 김천지역 야생조류 분변에서도 고병원성 AI가 발생되고 지역 축산농가 및 지역 사회의 불안감이 커져감에 따라 AI확산 방지를 위해 아쉬움을 뒤로 하고 취소키로 했다”고 밝혔다. 대구에서도 동구가 해맞이 행사를 취소한 데 이어 각 구청에서도 행사를 취소하거나 예정에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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