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바른정당 대구시당 아쉬운 해단식

너무 어려운 선거였지만 보수의 희망 찾았다 위안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5/13 [13:21]

바른정당 대구시당 아쉬운 해단식

너무 어려운 선거였지만 보수의 희망 찾았다 위안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5/13 [13:21]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 바른정당 대구시당이 13일 유승민 대선 후보와 주호영 중앙당 총괄선대위원장, 류성걸, 박승국 대구시공동선대위원장 및 100여명의 각급 선대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단식을 갖고 바른 정당의 조직력 강화 및 내년 지방선거 체제로의 길을 모색했다.

 

해단식에서 류성걸 공동선대위원장은 “너무나 힘을 들었던 선거”였음을 고백하면서 “그러나 우리는 불가능의 상황을 가능의 상황으로 만들면서 우리가 하고자 했던 바른 정치, 깨끗한 정치에 대한 희망을 목격했다”고 가슴 벅차 했다.

 

그는 유세차 2대를 가지고 대구 전 지역을 돌아다닌 에피소드를 이야기할 때는 울컥한 나머지 순간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보였다. 그러자 이날 해단식에 참석한 이들이 “울지마”를 연호했다.

 

▲ 류성걸 대구시당공동선대위원장은 아쉽지만 보수의 희망을 확인한 선거였다며 당원들을 위로했다     © 이성현 기자


그는 “처음 시민들은 너무나 냉소적이었다. 평복을 입고 나갈 때와 바른정당 푸른 옷을 입고 나갔을 대의 반응이 180도 달랐다”며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시민들의 격려가 쏟아지더라. 처음에는 끝까지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도 들었지만 유 후보의 강력한 의지가 큰 힘이 되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따뜻하고 깨끗하고, 정의로운 보수가 어떤 것인지를 목격했다. 그리고 새 희망을 보았다. 희망의 씨앗을 뿌려 대한민국보수가 새로이 태어날 수 있도록 대구에서 아름다운 도전을 계속 이어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주호영 중앙당 선거공동대책위원장은 “마치 승리한 캠프 같다. 이번 선거 과정에서 우리는 희망과 동지애를 확인했다”며 유승민 분투가 그동안 노인이 중심이 되었던 보수정당에 젊은이들이 함께 하고 국민들이 공감할 정도로 우리는 선거에 패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의 장강은 흐르면서 많이 굽이치지만 결국은 동해로 흘러 서해바다에 다다른다”며 왜 정치를 하는지를 역설적으로 강조했다. 그는 또 “대구의 특성상 박 전 대통령의 탄핵과 관련, 지키지 않았다는 비난들이 많으신데, 그러나 진정으로 그 분을 위하는 길이 탄핵”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탄핵 없이 왔다면 유혈사태를 동반하고 12월 대선은 더욱 악화 되었을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 바른정당 대구시당이 13일 선대위 해단식을 가졌다.     © 이성현 기자


그는 연대와 통합에 대해 “ 쉽지 않은 일이다. 우리의 명분과 가치 정체성이 있는데......라면서도 ”그러나 가치가 맞는다면 들어보는 과정은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해 혼란스럽게 보지 않아도 된다“면서 정계개편 소문으로 흔들릴 수 있는 당원들을 다독였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 당원 확보 등 조직력을 강화하겠다.

 

그리고 진짜 정치하는 사람들로 인정을 받겠다“며 대선에서 끝가지 완주하고 국민들의 지지를 얻어낸 유승민 후보에 대해 고맙다고 인사했다.

 

대구선거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던 박승국 대구시당 고문 역시 자신의 선거 경험상 이번 선거가 가장 어려웠다는 점을 강조하며 “선거는 조직력인데 부재했던 조직력을 유 후보가 정의로움과 따뜻함으로 메워 주었다”며 “시민들의 이해를 구하기가 힘들었던 부분들은 결국 시간이 흐르는 방법밖에 없을 것이다.

 

그 때엔 진실은 밝혀지고 알려질 것”이라고 위로했다. 그는 “그래도 다른 지역에 비해 대구시민들이 우수하다”며 “두 자리 지지율로 대구부터 불 붙여 나가자”고 주장했다.

 

그는 중앙당 탈당파 등 중앙당을 향해서도 뼈 있는 일침을 날렸다. 그는 “ 중앙당이 각 지역 책임자들을 뽑아 놓았으면 할 일 들을 해야지, 뽑아 놓고 모른 척 하고 있는 게 어디 있느냐”고 질책했다.

 

특히 그는 탈당한 13명의 국회의원들을 향해 “국민 알기를 우습게 안다”면서 “남은 분들은 의리 있을 것이다. 대구를 중심으로 단결하고 불 밝혀 나가자”고 주문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바른정당 대구시당, 대구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