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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안동시의회, 경북도 2청사 건립에 제동

"신도청 성공 보장 없는 상황에 타당성 없는 이전 안될 말"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7/24 [05:42]

안동시의회, 경북도 2청사 건립에 제동

"신도청 성공 보장 없는 상황에 타당성 없는 이전 안될 말"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7/24 [05:42]

【브레이크뉴스 】이성현 기자= 안동시의회가 경북도청 환동해종합민원실 신설 등 동부청사 이전사업에 반대 입장을 나타내면서 2청사 건립 및 운용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안동시의회는 23일 성명서를 내고 “경상북도가 경북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새로운 발전축 형성을 위해 도청소재지를 이전하였으나, 이제 겨우 1단계 사업을 완료하고, 2ㆍ3단계 사업으로 신도시조성에 박차를 가해야 할 때 동부청사 신설 공약으로 도민의 분열만 조장하고 있다”며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

 

시의회는 또 “도청신도시는 당초 계획 대비 기관ㆍ단체 이전이 5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인구유입은 물론, 주민 생활 인프라 구축도 미진한 상태이고, 아파트 미분양 속출로 인한 부동산 가격 하락과 원도심 공동화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실정”이라며 “ 경북도의 독단적인 추진을 중단하고, 동부청사 건립의 타당성 검증과 도민의견 수렴 및 지역균형발전이라는 당초 취지를 지켜 경북을 남북으로 쪼개는 일이 결단코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력 경고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11일 포항에서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첫 간부회의를 개최하면서 환동해지역본부를 동부청사로 승격하겠다고 발표했다. 이후 경북도는 환동해종합민원실 신설을 포함한 경상북도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302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기획경제위원회에 제출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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