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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文 자유한국당 평화 반대세력으로 규정 '치졸한 정치공작'"

한국당 지도부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방문에 이어 지역 기업인들과 간담회

진예솔 인턴기자 | 기사입력 2018/09/12 [17:40]

김성태,"文 자유한국당 평화 반대세력으로 규정 '치졸한 정치공작'"

한국당 지도부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방문에 이어 지역 기업인들과 간담회
진예솔 인턴기자 | 입력 : 2018/09/12 [17:40]

【브레이크뉴스 구미】진예솔 인턴기자=11일 보수의 상징 구미를 방문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성태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중차대한 민족사적 대의 앞에서 제발 당리당략을 거두어주시기 바란다”는 발언을 언급하며 “치졸한 정치공작으로 자유한국당을 평화 반대세력으로 규정하여 프레임 전쟁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자유한국당 비대위 김병준 위원장과 김성태 원내대표 등 자유한국당 지도부 일행은 구미를 방문해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 방문에 이어 지역 기업인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평화도 중요하지만 국민들이 먹고사는 문제만큼 중요한 것이 있겠나, 노동자들이 일터를 버리고 떠나는 상황에 기업이 투자를 통해 경제가 활성화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이) 치졸한 정치공작으로 한국당을 평화 반대세력으로 규정하여 프레임 전쟁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모처럼 무르익는 남북 평화 무드를 한국당이 방해하고 있다는 프레임속에 갇힐 것을 우려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실제, 오후에 지역 중견언론인들과 만난 김병준 비대위원장도 “마치 한국당이 지금의 평화 무드를 반대하는 것처럼 오해해서는 안된다”며 “평화지대로 가되 지금의 문재인 정부는 국방력 강화 등의 문제에 있어 북한에 너무 양보하는 것 같아 보인다. 평양에 가지고 가겠다는 비준동의서에 도대체 얼마가 들어가는지도 모르는데 우리 국회가 무조건 승인부터 해주는 것이 법에 맞는 일인가”라며 절차와 방법에 의문을 제기했다.

 

이밖에도 김성태 원내대표는 기업인들의 근로시간 단축과 최저임금 인상 문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문제 등 현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는 “예산과 인사 문제 등 TK 홀대론이 대두 되는 것에 대해서는 자유한국당의 지도부로써 위원장과 함께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말했다.

기획, 특집 담당입니다. 진실하고 정확한 보도를 통해 독자 여러분들의 입과 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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