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도, 아이용품 대여 사업 큰 호응

경북도+ 지자체 공동 추진중인 신생아 및 취학전 아이 용품 대여사업 부모들 호응 높아 사업 확대 필요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1/16 [11:34]

경북도, 아이용품 대여 사업 큰 호응

경북도+ 지자체 공동 추진중인 신생아 및 취학전 아이 용품 대여사업 부모들 호응 높아 사업 확대 필요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1/16 [11:34]
경상북도와 관내 지자체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생아 및 취학전 어린이 대상 각종 용품 대여 사업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생아 대상 사업은 육아 및 출산 용품 대여를 전문으로 하고, 취학전 어린이 대상 사업은 영유아 발달을 위한 장난감 및 도서 등의 대여를 주로 실시하고 있다.

 

먼저, 보건정책과가 실시하고 있는 육아,출산용품 대여 사업은 2010년 문경의 한 시민이 건의한 아이디어를 도가 적극 받아들여 지금은 울릉도를 제외한 관내 전 지역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업으로, 국내서는 경북도가 처음 실시했고, 이제 갓 태어난 신생아에서부터 막 걷기 시작한 유아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대여 품목은 유모차, 보행기에서부터 유아들이 간단하게 만지작 거릴 수 있는 것들에 이르기까지 약 50여종이 구비되어 있다.

 

경북도는 처음 개설비로 지역에 3천만원을 지원하고, 이후부터는 물건의 교체 및 정비를 위한 운영비를 매년 지원해오고 있다. 예산이 넉넉한 편은 아니라서 주부 및 주민들의 요구에는 조금은 모자란 것이 사실이지만, 워낙에 고가인 용품을 무료로 빌려쓸 수 있고, 또 잘 사용한 뒤 다시 다음 아이들이 쓸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은 상당히 높다.

▲ 예천군의 출산.육아용품 대여사업에 관심이 많은 다른 지역 지자체들이 벤치마킹을 위해 찾아오고 있다.     ©예천군 제공


실제, 예천군에서는 지난해 말까지 328명이 회원으로 등록할 정도로 인기 상종가를 치고 있다. 대여횟수도 1,160건이나 됐고, 이 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타 지역 자치단체에서도 견학요청이 쇄도하기도 했다. 예천군이 보유하고 있는 용품은 유축기, 보행기, 휴대용 유모차, 러닝홈, 점퍼루 등 용품 42종 265점과 영유아 관련도서 5종 380여권으로, 예천군은 올해 6백만원을 추가로 투입해 부모들의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용품을 추가로 구입할 예정이다. 포항에서는 부모들의 욕구 상승과 인기로 자체적으로 2개소를 더 늘려 포항에서만 3개소의 대여점이 운영중이다.

 

출산육아용품외에 학교에 들어가기전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 대여 사업도 인기다. 장난감을 빌료주는 장난감 도서관 사업으로 불리는 이 사업은 취학전 아돌이 대상으로, 아이들이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 및 도서 대여가 주 품목이다. 작년까지 경북의 5개 지역(포항,경주,안동,구미,울진)에서 실시됐지만, 올해는 지역을 5개소(김천,영주,영천,군위,,칠곡) 더 늘려 10개 지역에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경북도는 본 사업에 대한 호응이 너무 좋아 점차 지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지만, 예산 확보가 만만치 않다. 올해 투입되는 예산 총 규모는 11억원 내외로, 사업 초기 장소 선정 및 설치로 5개 지역에 6억원을 배정했다. 이후부터는 운영비를 지원해 오고 있지만, 관내 전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20억원 이상의 예산이 필요한 상황.

 

두 사업 모두 연령대만 다를 뿐, 정책의 성격은 비슷하다. 특히, 임산부와 아이를 둔 부모들에게서 아주 좋은 호응을 얻으면서 출산 장려 정책의 일환으로도 큰 몫을 한고 있다는 게 경북도 관계자의 말이다. 이 관계자는 “장난감 하나를 사더라도 너무 비싸 아이키우기가 쉽지 않은데, 본 사업과 같이 조그만 것붜 하나씩 지원해 나간다면 출산과 아이양육에 대한 두려움고 공포심이 조금씩은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도 차원에서도 출산을 유도할 적극적이며, 실제 효과가 기대되는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예천군, 경상북도, 출사 육아, 장난감도서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