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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경보존회, 27일 '고려 천년의 혼 가슴에 담다' 특별전시

혜화(慧華) 이순자 작가 초대전‘고려 천년의 혼(魂) 가슴에 담다’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4/2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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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경보존회, 27일 '고려 천년의 혼 가슴에 담다' 특별전시
혜화(慧華) 이순자 작가 초대전‘고려 천년의 혼(魂) 가슴에 담다’
기사입력: 2021/04/20 [17:43]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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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경보존회(회장 강주열)가 혜화(慧華) 이순자 작가 초대전 ‘고려 천년의 혼(魂) 가슴에 담다’를 개최한다.

 

오는 27일부터 5월 2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11전시실에서 진행되는 혜화(慧華) 이순자 작가 초대전 ‘고려 천년의 혼(魂) 가슴에 담다’ 전시는 BBS 대구불교방송 후원으로 마련되었다.

 

▲ 고려사경  © 고려사경보존회


이번 특별전시회는 고려사경보존회 출범을 기념하고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들어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부처님의 불은(佛恩)으로 치유의 희망을 담아 건강한 삶, 가족의 소중함을 선물해 드리고자 기획되었다.

 

한국예술문화명인(불교사경부문)인 혜화 이순자 작가는 중국, 일본 등 많은 해외전시회를 성황리에 가진 바 있으며, 국내에서 전시회를 여는 것은 2018년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인전을 연 이후 3년만이다.

 

이번 전시회는 순도 99.9% 금가루로 담은 작품들이며, 길이 100m에 달하는 법화경(法華經)금니사경(金泥寫經)전문을 비롯해 불교 경전의 내용, 설화 등을 쉽게 표현한 ‘금니사경변상도(金泥寫經變相圖)’ 치유, 건강, 부귀(富貴)를 담은 ‘황금길상도(黃金吉祥圖)’ 등 총 100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혜화 이순자 작가는 “간절한 마음로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종식되기를 기원하며 사경 작업을 하고 있으며, 부처님 말씀을 장엄한 작품으로 표현해 팬데믹(pandemic) 시대에 모든 사람들에게 치유의 환희심(歡喜心)과 발심(發心)을 일으켜 주고 싶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부처님의 불은(佛恩)이 온누리에 가득하길 기원드리며 고려 천년의 혼(魂)을 가슴에 담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사경(寫經)’은 수행과 기복(祈福)을 위해 경전을 필사하는 행위로, 불교 수행의 꽃이자 종합예술로 꼽히며 팔만대장경판을 비롯한 다양한 목판과 금속활자를 제작하는데 기초가 되기도 했으며, 사경의 큰 목적은 불교 전파와 수행 그리고 공덕(功德)을 들 수 있다.

 

  사경의 권(卷)머리에 불교 경전 내용과 교리를 알기 쉽게 함축해 한 폭의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 ‘사경변상도(寫經變相圖)’다. 

 

우리나라 사경의 역사는 삼국시대부터 시작되며 전성기는 고려시대였다. 당시 왕족과 귀족들은 하루일과 중 사경(寫經)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으며, 고려사경은 서예와 회화, 공예적 요소를 지닌 종합 예술로 알려진다.

 

불교 경전 보급 차원에서 시작됐지만 점차 수행과 공덕(功德)이 강조되면서 예술적 경지로 승화된 사경은 1700년 역사를 지닌 문화예술이자 가장 오래된 불교 수행법이다.

 

고려사경(高麗寫經)의 전통은 조선 초기 숭유억불(崇儒抑佛)정책의 영향으로 그 전통의 맥이 끊어졌다고 전해진다. 

 

이번에 전시되는 사경 작품들은 혜화(慧華) 이순자 작가의 집념과 열정으로 재현되었으며 고려 천년의 혼(魂)과 맥(脈)을 되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작품들은 모두 1천년 전에 고려사경 제작방식으로 필사(筆寫)했으며 고려 장지 위에 재현했다.

 

특히 이번 전시작품에 쓰인 고려장지(옻칠한 종이)는 통도사 방장 성파큰스님이 고려시대 방식과 비법에 따라 만든 종이이며, 큰스님의 은혜로 기존의 일본종이를 사용한 사경 작품들과는 달리 세계에서 유일하게 고려장지가 사용되었다.

 

고려사경보존회 강주열 회장은 “혜화 이순자 작가 초대전을 통해 우리 민족의 삶과 문화, 그 유구한 역사와 맥을 같이한 금니고려사경, 사경변상도, 황금길상도 등을 통해 고려 천년의 혼(魂)을 현실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심신(心身)이 지친 모든분들게 이번 특별전시회가 작은 위로와 힐링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아래는 구글번역기로 번역한 기사 전문이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or.>

 

The Goryeo History Preservation Society (Chairman Joo-Yeol Kang) will hold an invitational exhibition, “In the Heart of the Millennium of Goryeo,” the artist Hyehwa and Lee Soon-ja.

 

The exhibition “In the Heart of the Millennium of Goryeo”, an invitational exhibition of artist Hyehwa, Lee Soon-ja, held at Daegu Culture and Arts Center 11 exhibition hall from the 27th to May 2nd was prepared with the sponsorship of BBS Daegu Buddhist Broadcasting.

 

This special exhibition was planned to commemorate the launch of the Goryeo Sagyeong Preservation Society and to present the preciousness of a healthy life and family with the hope of healing with the Buddha's fire and silver to all those who are tired and struggling with Corona 19.

 

Artist Hyehwa Lee Sunja, a master of Korean art and culture (Buddhist scripture category), has successfully held many overseas exhibitions in China and Japan, and it has been three years since he opened a solo exhibition at the Sejong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in 2018.

 

This exhibition is a collection of 99.9% pure gold powder, including the 100m-long Beophwagyeong, the gold-nishigyeong, as well as the contents of Buddhist scriptures and folktales. Healing, health, and wealth are set to show a total of 100 points, including'Golden Gilsangdo (黃金吉祥圖)'.

 

 Artist Hyehwa Lee Soonja said, “I am desperate to pray for the end of Corona 19 as soon as possible. “I want to raise my heart,” he said. “With this exhibition as an opportunity, I wish the Buddha’s fire and grace to fill the Onnuri, and I am putting the spirit of the millennium of Goryeo in my heart.”

 

'Sakyeong (寫經)' is an act of transcribing scriptures for meditation and ups and downs, and is considered a flower of Buddhist practice and a comprehensive art. The main purpose of the Shakyeong is to spread and practice Buddhism, and to merit.

 

“Sakyeongbyeonsangdo (寫經變相圖)” is expressed in a single picture by implying the contents and doctrine of the Buddhist scriptures in an easy-to-understand manner.

 

The history of Sagyeong in Korea begins in the Three Kingdoms period and its heyday was the Goryeo period. At that time, royal families and nobles regarded the most important thing in their daily life, and Goryeo Sagyeong was known as a comprehensive art with elements of calligraphy, painting, and craftsmanship.

 

Although it began with the dissemination of Buddhist scriptures, it gradually became an artistic state with the emphasis on meditation and merit. It is a cultural art with a history of 1700 years and is the oldest Buddhist practice.

 

It is said that the tradition of Goryeo sagyeong (高麗寫經) was cut off by the influence of the Sungyueokbul (崇儒抑佛) policy in the early Joseon period.

 

The works of Sagyeong displayed this time are recreated with the tenacity and passion of the artist Hyehwa and Lee Soon-ja, and are evaluated as reviving the spirit and spirit of the millennium of Goryeo. All of these works were transcribed 1,000 years ago by the method of making the Goryeo Sagyeong and reproduced on the jangji of Goryeo.

 

In particular, Goryeojangji (lacquered paper) used in this exhibition was made according to the methods and secrets of the Goryeo Dynasty by Seong Parken, the head of the Tongdosa Temple. Was used.

 

Chairman Joo-Yeol Kang of the Goryeo History Preservation Society said, “Through the invitational exhibition of the artist Hye-hwa Lee Soon-ja, the spirit of the millennium of Goryeo is realized through the Geumni Goryeo History, Sagyeongbyeonsangdo, and Golden Gilsangdo, which are in line with the life and culture of our nation and its long history. I hope that this special exhibition will be a time of little comfort and healing to all those who have overcome Corona Blue and are tired of their mind and body.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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