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과 칠곡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생활안정을 위해 정부역점 시책으로 추진하는 2015년도 지방재정 조기집행 3월말 평가에서 경상북도로 부터 최우수군과 우수군으로 선정 되었다.
지방재정 조기집행은 대내외적으로 경기하강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계획된 재정사업을 앞당겨 경기둔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경기변동을 완화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토한 서민생활 안정화에 기여코자 지난 2009년부터 7년째 지속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는 국가 주요정책이다.
성주군은 지난 2009년 규현집행 원녀부터 2015년까지 연속 7년간 중앙 및 경상북도로부터 최우수, 우수군으로 선정되어 지금까지 16회에 걸쳐 상사업비 23억을 받은 바 있다.
권도기 기획감사실장은 "오는 6월말 조기집행 평가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라며 "인센티브로 받게 될 상사업비로 주민숙원사업과 각종 재해 예방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 왼쪽부터 황병수 칠곡군수, 김관용 경북도지사, 홍상철 칠곡군 기획감사실장 © 칠곡군 제공 | |
칠곡군은 경상북도로부터 지방재정 조기집행률 55.5%의 높은 실적으로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안정, 건설경기 활성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황병수 칠곡부군수는 "비효율적인 예산 낭비를 사전에 방지해 집행에 내실을 기하고, 지속적인 조기집행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경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