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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경북 애국지사 11명 추가 배출

79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서 대구 4명 경북 7명 채국 지사 추가 훈장 추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11/18 [16:13]

대구경북 애국지사 11명 추가 배출

79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서 대구 4명 경북 7명 채국 지사 추가 훈장 추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11/18 [16:13]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이성현 기자=   ‘제79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17일 오전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애국지사와 유가족, 보훈단체장 등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광복회 대구광역시지부(지부장 김명환)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기념식  에서는 일제의 국권침탈에 항거해 옥고를 치른 독립유공자 故 서오룡, 故 유종식, 故 장윤덕, 故 박희경 지사 등 4명의 정부 서훈이 추서됐다. 故 서오룡 지사는 대구상업학교에서 국내항일운동을 펼치신 공로로 건국훈장 애족장을, 故 유종식 지사와 故 장윤덕 지사 및 故 박희경 지사는 3·1 독립만세 운동에 참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에 추서됐다. 수상은 유족들이 대신 했다.

 

▲ 국립신암선열공원을 찾아 참배하는 권영진 대구시장     © 대구시 제공

 

한편, 이에 앞서 오전 9시에는 우리나라 독립유공자 최대 묘역인 국립신암선열공원을 참배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와 신암선열공원의 국립묘지 지정 등 자랑스러운 대구정신이 국가정신으로 인정받았다”며 “대구가 호국 보훈의 도시로 인정받는 것은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분연히 일어나 국난 극복에 앞장서 오신 독립유공자 및 유족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의 결과로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시장으로서 더욱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도 같은 시각 기념식을 가졌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권영세 안동시장, 배선두 애국지사, 이동일 광복회 경상북도지부장 및 안동시의 보훈단체장과 기관‧단체장, 유족, 학생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념식에서는 故 권계원(영덕), 故 박성돌(영덕), 故 박재각(영덕), 故 강봉조(영덕), 故 신동악(영덕), 故 이소열(구미),  故정술문(청도) 선생에게 대통령 표창과 훈장증, 그리고 경북도에서 제작한 ‘독립유공자의 집’ 문패가 각각 전달했다.

 

▲ 제 79회 순국선열의날 경상북도 기념식이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열렸다     ©경북도 제공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도는 구한말 독립운동의 발상지이며 6.25 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을 사수하는 등 수많은 선열들이 역사의 중심에서 국난을 극복해왔다”며 “순국선열들의 투쟁과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자유와 번영을 누리지 못했을 것이며, 우리의 선열들처럼 한마음으로 뭉쳐 조국의 미래를 향해 준비하고 선열들의 희생과 공훈이 더욱 더 빛나는 대한민국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순국선열의 날은 대한제국의 국권이 실질적으로 침탈당한 1905년 11월 17일 을사늑약을 전후해 수많은 애국지사가 일제에 항거하다 순국한 숭고한 선열들의 얼과 위훈을 기리기 제정됐다. 공식 지정은 1939년11월21일 대한민국임시정부 임시의정원회의에서 ‘순국선열 공동기념일’로 정하였으며, 광복 이후에는 광복회와 민간단체가 추모행사를 거행해 오다 1997년 5월 9일 정부기념일로 제정됐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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