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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진박 비하 패러디 T·K 새로운 유행

속담과 사자성어로 최경환 진박 후보들 대통령까지도 비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2/02 [18:18]

진박 비하 패러디 T·K 새로운 유행

속담과 사자성어로 최경환 진박 후보들 대통령까지도 비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2/02 [18:18]
【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朴싸움이다. 말 그대로 요즘의 대구정치는 '박 터진다'는 말이 실감 날 정도로 어디를 가나 박박이다. 그래서 시민들의 피로감이 일찍 찾아오고 있다.
 
朴이라는 소리만 들어도 경기를 일으킬 정도로 예민해져 있는 대구시민들이지만, 언제나 그랬듯 어느날 갑자기 민심이 잦아들 수도 있는 노릇이기도 하다. 

그래서 오피니언들 사이에서는 단순히 말로만, 입으로만 할 것이 아니라 실제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며 4.13 총선 새누리당 예비후보들의 친박, 진박 마케팅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같은 지역 정가의 분위기를 그대로 보여주는 사자성어와 속담들이 최근 대구에서 유행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들 패러디는 거의 대부분이 朴과 관련이 있다. 특히, 그 안의 중심은 진박 후보들을 지원하고 있는 최경환 의원에 집중되어 있다. 

이번 패러디는 박근혜 대통령과 최경환 의원의 지역 정치 개입에 대한 단호한 대구시민들의 의지가 담겼다는 의미를 부여할 정도로 해학과 풍자가 매우 뛰어나다. 

당사자들이야 고개를 젓겠지만, 해설을 들어보면 듣는 이들은 대부분 고개를 끄덕일 정도로 설득력도 있어 보인다.
 
다음은 패러디 내용.
 
1. 구박(舊朴)이 명박(姳朴)이다. - 예전부터 친박하던 사람들이 좋은 친박이다 (예. 000 등) 2. 미인박명(미人朴命)이다.- 미친x (예: 000)이 박근혜 명을 재촉한다. 3. 홍해인간(弘害人間)- 널리 인간세계를 해롭게 한다.(예 : 진박 장사 하러 다니는 000) 4. 혼박일체(魂朴然一體)- 사람들의 혼 마저도 박근혜와 일치해야 한다고 강요하는 광신도를 일컫는 말 5. 박수고대(朴首苦待)- 목을 길게 늘여 최경환의 지원을 몹시 기다리는 대구 진박 6인의 모습을 일컫는 말.

이를 들은 새누리당 한 관계자는 자신의 무릎을 탁 치면서 “정말 기가 막히게 들어 맞는다”며 “ 공천이 예정대로 정상적으로 돌아갈 것 같지는 않을 것 같다”는 말도 덧붙였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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