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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영덕군, 전통시장 명성(魂혼) 찾기 운동 추진

경북 최대 독립만세운동의 진원지, 영해시장 명칭변경 설문조사 실시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6/03/15 [16:27]

영덕군, 전통시장 명성(魂혼) 찾기 운동 추진

경북 최대 독립만세운동의 진원지, 영해시장 명칭변경 설문조사 실시
박영재 기자 | 입력 : 2016/03/15 [16:27]
【브레이크뉴스 영덕】박영재 기자=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군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설현대화사업, 도시민 러브투어, 피서지 이동시장 운영, 전통시장농수산물 한마당잔치, 전통시장 그곳에 가고 싶다! 등 다양한 시책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영덕군에 따르면 1919년 3월 18일 영해장날, 영해장터에서 일어난 경북지역 최대의 독립만세 운동의 역사적인 사실을 상기하며 그 명성에 부합되는 ‘시장 명칭 변경’을 통해 애향심 고취와 호국정신을 심어주고 나아가 영해전통시장의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도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지난 1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군내 거주 일반 주민 등 특별한 제한 없이 1천여명을 대상으로 읍면별 서면설문 및 군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설문을 실시한다.

이번 조사 항목은 3․18 영해독립만세 운동에 따른 영해장날의 의미, 시장명성, 활성화 파급효과 등 13개 항목을 익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영해시장의 새로운 이름으로는 ‘영해만세시장’이 고려되고 있다.

영덕군 관계자는 “설문조사 결과는 향후 영해시장 명칭변경 및 전통시장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영해시장에서 펼쳐진 만세 퍼포먼스 모습     © 영덕군 제공

한편 영해전통시장에서는 ‘영해 3․18 독립만세의거 문화제’를 맞아 상인회를 중심으로 태극기달기운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해 시장전체가 태극기 물결로 출렁이고 있으며 상인 스스로 독립 만세운동 당시 입었던 무명옷을 다시 입고 시장손님을 맞이하는 등 영해3․18 독립만세운동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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