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 2016년 하반기 ‘에코팜’ 영농교육 모집
27일부터 모집… ‘기능성 작물’ 등 3개 과정 신설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07/26 [15:03]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김학동)가 운영하는 친환경 영농지원센터 ‘에코팜(eco-farm)’이 2016년 하반기 교육생 모집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포항제철소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에코팜 영농교육과정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기능성 작물 △원목그네 제작 △한옥목수 △가정원예 △전원생활 등 9개 과정에 440여 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 ▲ 한옥목수 과정의 서까래 시공 실습 © 포스코 포항제철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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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관심이 높은 과일과 채소에 대한 ‘기능성 작물’, 과일나무 정지전정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을 위한 ‘정지전정’, 원목을 이용한 가정 내 생활소품 제작기술 습득을 위한 ‘원목그네’ 등 상반기 교육생들의 수료소감 등을 반영해 3개 과정이 신설 운영된다.
하반기 과정은 오는 8월 20일 개강해 11월 19일 마칠 예정이며 참여신청은 에코팜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포스코패밀리 전현직 임직원과 가족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은퇴 후 인생 2막 설계를 지원하고자 2011년 설립된 에코팜은 지난 9일 ‘약선약초’ 과정 제2기를 끝으로 올해 상반기 교육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