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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대구취수원 이전’ 실마리 찾았다"

홍의락 의원,‘대구취수원 이전’ 토론회 통해

박성원 기자 | 기사입력 2017/08/24 [16:52]

"‘대구취수원 이전’ 실마리 찾았다"

홍의락 의원,‘대구취수원 이전’ 토론회 통해
박성원 기자 | 입력 : 2017/08/24 [16:52]

【브레이크뉴스 대구 】박성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구ㆍ경북 특별위원회 위원장 홍의락 의원은 24일 오전 10시 대구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지역현안인 ‘대구취수원 이전’ 토론회를 통해 "문제에 대한 실마리를 찾았다"고 말했다.

 

▲ '대구취수원이전' 토론회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TK특위     © 박성원 기자

 

이날 회의는 더불어민주당 TK특위 위원과 국무총리실 등 정부부처 관계자가 참석하고 이해당사자인 양 도시 민관협의회 위원이 함께하고, 지역 현안 사업인 대구시 취수원 이전 문제를 주제로 홍의락 TK특위 위원장이 주재하여 참석자들 간 토론형식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대구시와 구미시는 민관협의회를 구성하여 2015년 3월부터 작년 11월까지 9차례 회의를 개최, 대구취수원 이전에 따른 수량ㆍ수질 등 발생되는 문제점에 대한 해법을 논의하였으나 지금까지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 '대구취수원이전' 토론회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TK특위     © 박성원 기자

 

이날 대구시 관계자는 "대구시 입장에서 물은 생명과 관련된 문제다. 대구는 전국에서 댐이 아닌 공단을 얹고 내려오는 물은 먹는 유일한 지역이고, 취수원의 물을 점검하는 화학물질의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정수물질의 수를 올린다고 해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 원수가 안전한 물이 공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구미시 관계자는 "구미시가 피해의식이 있다. 구미시가 아니라 국가산업단지에서 나오는 물질이다. 구미시민들이 이해하는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상수도는 50년 100년 사업이다."라며 "정부의 낙동강 전반적인 부분에 대한 해결"을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홍의락의원은 "오늘 토론회를 통해 양측에서 문제를 드러내놓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정부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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