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경희학교·기숙사 고등학교 코로나19 진단검사
관내 10개교, 총 1,247명 검사 실시…감염 예방 및 불안 해소
김가이 기자
| 입력 : 2020/06/04 [12:44]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경주시는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이 어려운 특수학교인 경희학교와 전국 모집 대상 고등학교 9개교 기숙사 입소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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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경희학교 및 기숙사 고등학교 코로나19 진단검사 모습 © 경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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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보건소와 경주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1일부터 4일까지 관내 10개교, 학생 687명과 교직원 560명 등 총 1천247명의 진단검사를 진행했으며, 4일 기준으로 통보된 검사결과는 전원 음성(1천88명)이 나왔다.
또한 등교수업 후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받은 학생 및 교직원은 지난 3일 기준 181명으로 검사 결과는 전원 음성이 나왔지만 증상이 호전될 때 까지는 등교를 중지하고 휴식을 권고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교육청-학교와 비상연락체계를 갖추고 교내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하게 역학조사와 진단검사를 진행해 지역사회 집단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은 ‘생활 속 거리두기’ 5대 수칙을 잘 준수해 감염 예방에 철저를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