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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국민의힘 경선이 막바지로 흐르는 가운데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김문수, 나경원, 홍준표 후보등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해왔던 핵심 인사 중 한 사람이다. 그런 그가 최근 당내 일각에서 일고 있는 ‘탄핵 반대파 후보 출마는 안된다’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올라가는 데는 국힘 후보들 가운데 유일무이하게 대선 후보 자격을 고루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실제, 그는 풍부한 국정 경험과 도지사로서의 행정 경험, 그 외에 투철한 국가안보관을 소지한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경선에 출마하면서 유일하게 흠이라면 일부 지역민들로부터 경중한 상황에서 개인의 입신을 위해 출마한 것이 아니냐는 비난이 흠이라면 유일한 흠이다.
그는 이번 경선에서 몇몇 후보들과 마찬가지로 친윤 그룹 속에 속하여 있지만, 나름 합리적인 행보를 통해 국민의힘 대선 경선의 격을 올리고 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특히, 인신공격과 조롱으로 상대 후보에 대한 일말의 배려조차 없이 품격 떨어지는 토론회를 만들고 있는 후보들과 달리 이 지사는 다른 후보와의 차별화는 확실하게 하면서 친윤 그룹 내에서도 비교적 합리적인 인사로 분류되는 경선을 치르고 있다.
20일 있었던 토론회는 그의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했던 시간으로 평가된다. 이날 그는 공통 주제로 ‘저출생’ 문제를 서두에 꺼내어 “저출생은 단순한 복지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생존이 달린 문제”라고 강조하고 경북도지사로서 가장 먼저‘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한 배경 등에 관하여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출생 문제는 문화와 사회 구조, 인프라를 함께 바꾸는 국가 대개조의 출발점으로, 이제는 지방시대를 열고 문화를 바꾸는 수준의 전환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이 지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과 관련해서는 친윤 색채를 분명히 했다. 질문을 한 한동훈 후보에 그는 “과연 그럴 자격이 있는지 되묻고 싶다.”라고 되받으면서 “당시 108명의 국회의원이 탄핵에 반대 의사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소추안을 밀어붙인 결과가 조기 대선이라는 혼란으로 이어졌다. 그 판단은 명백한 오판이며, 그 책임은 절대 가볍지 않다.”라고 강력한 어조로 말했다.
다만, 탄핵 당시의 혼란과 이후 이어진 보수 진영 분열, 그리고 지금까지의 혼돈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잘못된 판단 때문이 아닌 한동훈 전 대표에 있다는 식으로 책임을 한 후보에 몰아부친 것과 관련해서는 정가 일각에서는 “아직도 이 지사가 윤석열 전대통령에 함몰되어 지금 상황이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출마한 것 같다. 윤석열만 붙잡고 가려는 이 지사의 행동이 향후 경상북도에 어떤 영향을 가져 올지 걱정된다”고 우려했다.
이 지사는 “현재 우리 대한민국이 무너질 것 같은 절박함에서 이 자리에 섰다. 교사, 국정원, 국회의원, 도지사를 거친 경험과 말이 아닌 비전과 실천으로 국가 대개조에 앞장서겠다.”라고 약속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상황에서만큼 누구보다 극우적 성향을 드러내는 이철우 지사지만, 그는 다방면에 걸쳐 다른 국민의힘 후보자들에 비해 안정적인 장점을 지닌 후보라는 인식이 상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정치권에서도 “이철우 지사의 스타일은 다른 후보들과 다르다. 탄핵과 이재명 후보에만 함몰되어 있는 다른 후보들과 달리 정책과 우리 국가가 바로 시작해야 하는 절박한 현안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다른 후보들이 과거에만 몰입되어 미래를 이야기하는 것에 주춤하고 있는 사이, 이 지사는 과거를 경험삼아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고 있다”며 “스케일이 다르다. 국정 설계자이자 실천가로서, 경선 레이스를 뒤흔들 수 있는 변수가 될 수도 있다”고 평가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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