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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4년은 모든 분야에서의 일자리 창출에 목표점을 두기로 했다.
경북도가 밝힌 ‘민선 7기 도정 운영 4개년 계획’에 따르면 도정 슬로건은 ‘새바람’과 ‘행복한 경북’으로 확정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3일 오전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0여일 동안 ‘잡아위원회’와 경북도가 함께 고민해 온 도정 4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철우 경북도정은 크게 일자리와 아이, 그리고 관광과 농촌으로 분류됐다. 이를 실천하기 위한 방안으로는 8대 분야에 걸쳐 100대 과제가 채택됐다. 8대 분야는 일자리와 신성장 산업, 문화관광, 복지 분야, 농산어업 분야, 그리고 SOC와 안전, 상생협력과 정체성분야로 각각 나뉘었다.
이러한 사업을 추진하는데 소요되는 재원은 총 13조 5천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됐다.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기 위한 행정혁신 방안도 제시됐다. 특히, 무엇보다 열린 도정을 통해 도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도민과의 소통시스템도 획기적으로 보강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제 준비는 다 됐다. 60일 간에 걸쳐 많은 도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서 4개년 계획을 마련한 만큼, 이제는 치고 나갈 일만 남았다”며“실천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하게 박차고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 경북은 큰 위기에 직면해 있다. 경제적으로 그동안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 오던 포항과 구미의 축은 무너지고 있고, 그에 따라 인구수는 줄어들고 생산도 줄어들고 있다”며 “그 뿐 아니라 정치적으로도 지금은 야당이다. 국비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럴 때는 에너지를 결집하고, 주저 없이 나아갈 수 있는 그런 리더십이 필요하다. 도민들께서도 경북이 다시 일어서서 대한민국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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