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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도 동해안발전본부 포항 이전 확정

접근성 연관산업 파급성 이전부지 기능 효율성 등 타지역에 앞서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2/17 [12:50]

경북도 동해안발전본부 포항 이전 확정

접근성 연관산업 파급성 이전부지 기능 효율성 등 타지역에 앞서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2/17 [12:50]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북도가 도청이전과 함께 현장이전을 추진해 온 동해안발전본부의 최종 입지가 포항시로 최종 결정됐다. 따라서, 건축에 필요한 부지는 포항시가 무상으로 제공하고 경북도는 건축비를, 청사가 완공되는 2년 뒤면 완전 이전이 가능할 예정이다.
 
동해안발전본부 이전추진위원회(위원장 황종규 동양대학교 부총장)는 16일 경북도청에서 장시간 회의를 개최하고 동해안권 4개 시·군에 대한 평가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포항시를 동해안발전본부 이전 시․군으로 최종 선정·발표했다.
 
포항시는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용역에서 평가항목 중 적합성, 접근성, 파급효과성, 지자체 의지 등 모든 항목에서 상위점수를 받았다.특히, 신도청시대의 개막과 함께 동해안 발전전략을 더욱 구체화하고 환동해안 바다시대 준비할 중심축으로 최적지라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동해안발전본부 이전 결정 발표하는 관계자들.     © 경북도 제공
 
그동안 경북도는 동해안발전본부를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를 통해 동해안 현장으로 이전하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별도의 태스크포스(T/F)팀을 설치하고 이전 시·군 결정을 위한 연구용역을 대구경북연구원에 의뢰하는 한편,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동해안발전본부 이전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를 구성·운영하는 등 이전지역 결정을 위한 실무 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전지 선정을 위해 경북도는 동해안발전본부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 할 수 있는지와 업무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도내외 접근성, 동해안발전본부 이전규모에 근거한 연관산업 파급성, 이전부지 무상사용 등 지자체 의지 등 크게 4개 항목을 집중 살폈다. 이외에도 경북도는 적합성에 있어 지리적, 인구사회적, 산업경제적 여건을 분석하고, 접근성에서는 역외접근성, 역내접근성, 행정접근성을, 파급효과성은 생산유발액, 부가가치유발액, 취업유발 인원을 분석해왔다.
 
용역을 수행한 대구경북연구원은 이러한 평가기준의 가중치를 설정하기 위해 관련분야 전문가 30명으로 평가단을 구성, AHP조사를 거쳐 최종 평가결과를 도출하는 한편,, 그 결과 포항시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편, 동해안발전본부는 경북도청의 局단위 조직으로 동해안발전정책과를 비롯해 해양항만과, 수산진흥과, 독도정책관 등 4개과 62명이 근무한다. 이들은 청사가 마련되기 전까지 경북도청의 안동 신청사 이전과는 별도로 당분간 대구 산격동 청사에 남아 청사신축 등 이전실무를 총괄할 계획이다.
 
황종규 동해안발전본부 이전추진위원장은 “동해안발전본부의 행정기능과 발전전략을 가장 효율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지역이 어디인가에 초점을 맞춰 평가를 진행했다.”며“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에 따라 이전지역이 결정된 만큼 결과를 떠나 포항시를 중심으로 단합하여 환동해안 바다시대를 함께 열어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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